구민 삶의 질 향상 위해 ‘마포구 사회조사’ 실시
마포구는 2006년부터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위해 '마포구 사회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구에 거주하는 200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 4493명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 면접 방식으로 진행했다.
조사 분야는 구민 생활 전반에 대한 통계 자료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총 10개 부문으로 광범위하게 이뤄졌다.
마포구가 구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다양한 관심사와 생활모습, 의식 구조 변화 등을 조사한 '2021년 마포구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마포구민 10명 중 9명은 10년 후에도 마포구에 거주하고 싶다고 밝혀 주민의 거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생활환경 만족도는 2019년 사회조사 결과 대비 모든 영역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세부 항목별 만족도는 주거여건 74.6%, 문화 및 여가시설 72.2%, 보건 의료 서비스 66.6%, 환경 여건 60.6%, 개인적인 생활수준 57.6% 순이다.
2021 마포구 사회조사 보고서는 마포구 누리집 통계자료실에서 전자책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마포구는 이번 사회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포구의 특성과 실정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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