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삶의 질 향상 위해 ‘마포구 사회조사’ 실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1-18 17:06:25
구민 삶의 질 향상 위해 ‘마포구 사회조사’ 실시
마포구는 2006년부터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위해 '마포구 사회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구에 거주하는 200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 4493명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 면접 방식으로 진행했다.

조사 분야는 구민 생활 전반에 대한 통계 자료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총 10개 부문으로 광범위하게 이뤄졌다.

마포구가 구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다양한 관심사와 생활모습, 의식 구조 변화 등을 조사한 '2021년 마포구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마포구민 10명 중 9명은 10년 후에도 마포구에 거주하고 싶다고 밝혀 주민의 거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생활환경 만족도는 2019년 사회조사 결과 대비 모든 영역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세부 항목별 만족도는 주거여건 74.6%, 문화 및 여가시설 72.2%, 보건 의료 서비스 66.6%, 환경 여건 60.6%, 개인적인 생활수준 57.6% 순이다.

2021 마포구 사회조사 보고서는 마포구 누리집 통계자료실에서 전자책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마포구는 이번 사회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포구의 특성과 실정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