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 동교동 등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 지정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1-20 16:40:46
서교동, 동교동 등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 지정
서교동과 동교동, 합정동, 상수동 일대가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오래전부터 이곳은 문화 중심지로 성장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매년 30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기도 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문화 도시였다.

마포구는 지역이 지닌 문화예술 자원과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문화예술 도시 마포를 만든다.

마포구는 홍익대학교 일대를 세계적인 명소로 키워 글로벌 관광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지난해 12월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로 지정되면서 마포형 관광 사업이 탄력을 받았기 때문이다.

마포구는 우선 특색 있고 다양한 축제와 행사 등 문화예술 콘텐츠를 늘리고 편의 시설도 확충할 예정이다.

그중 365 축제 거리 in 홍대 사업을 중심으로 매일 소규모 공연과 전시 등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홍대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다른 관광지와 연결해 마포 음식문화 기행, 역사 기행 등 마포구를 하나의 커다란 관광벨트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