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 동교동 등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 지정
서교동과 동교동, 합정동, 상수동 일대가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오래전부터 이곳은 문화 중심지로 성장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매년 30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기도 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문화 도시였다.
마포구는 지역이 지닌 문화예술 자원과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문화예술 도시 마포를 만든다.
마포구는 홍익대학교 일대를 세계적인 명소로 키워 글로벌 관광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지난해 12월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로 지정되면서 마포형 관광 사업이 탄력을 받았기 때문이다.
마포구는 우선 특색 있고 다양한 축제와 행사 등 문화예술 콘텐츠를 늘리고 편의 시설도 확충할 예정이다.
그중 365 축제 거리 in 홍대 사업을 중심으로 매일 소규모 공연과 전시 등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홍대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다른 관광지와 연결해 마포 음식문화 기행, 역사 기행 등 마포구를 하나의 커다란 관광벨트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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