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바위공원, 다양한 볼거리 제공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2-08 09:23:49
평창바위공원, 다양한 볼거리 제공
문화도시 평창군에는 그 이름에 맞게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문화시설이 있다.

그중에서도 평창읍에 위치한 바위공원 일대는 수석과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평창바위공원은 전국 최대 규모의 바위를 테마로 하는 공원이다. 공원 곳곳에는 120점이 넘는 다양한 바위들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된 바위는 평창 지역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모은 기이한 수석 바위다.

2톤부터 최대 140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크기의 바위가 있다.

거북바위, 돌고래 바위 등 모양과 특징에 따라 바위별로 이름이 붙어 있어 이름표와 함께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다양한 바위뿐 아니라 솔향기가 풍기는 장암산, 평창강까지 산과 강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다.

공원 곳곳에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어 신기한 바위와 아름다운 풍경을 동시에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바위공원 옆쪽으로는 평창군이 운영중인 바위공원 캠핑장이 있다. 어딜 둘러봐도 산과 강이 보여서 아름다운 풍경과 맑은 공기를 자랑하는 곳이다.

강변을 따라 캠핑용 데크 서른 두 개와 피크닉 테이블을 갖추고 있다. 

바위공원 캠핑장은 낮에는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이 보이고 밤에는 은하수 성지라고 불릴정도로 아름다운 밤하늘을 자랑하는 곳이다.

매 시간마다 각각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어 더욱 매력있는 장소다.

바위공원의 산책길을 쭉 따라 걷다보면 2층짜리 평창돌문화체험관이 있다.

돌문화체험관은 국내 최대 규모의 수석전시관으로 수많은 명석이 출토된 평창군이 수석 문화의 중심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하고자 조성된 문화 시설이다. 

전국 각지에서 산출된 수석을 주제별로 연출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높이고 그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돌문화체험관 1층은 상설 전시실로 수석의 다섯 가지 요소부터 수석의 종류 등 기초 지식과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는 전시공간이다. 

2층은 기획전시실이 있으며, 이곳에서는 수석의 다양한 느낌을 흥미로운 테마를 통해 표현하며, 관람객들이 보다 더 친근하고 흥미롭게 수석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한편, 평창군 일대는 우리나라 수석 산지 중 사대 명산지 중 한 곳으로 꼽힐만큼 견고하면서도 따뜻한 수석을 만나볼 수 있는 수석 명소다.

평창 바위공원 일대는 이런 수석의 아름다움과 조화로운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평창군의 명소로 꼽히고 있다.

홍경서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미래 비전 제시

제주
제주양돈농협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양돈산업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0일,‘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제주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기념식에는 조합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양돈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제주양돈농협은 1986년 창립 이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산업 육성과 유통 구조 개선, 제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제주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친환경과 스마트 축산을 중심으로 제주 양돈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56:20

완주서 제2의 인생… 창업·주택 자금 '통 큰 지원'

경제
귀농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지자체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완주군이 농업 창업과 주거 마련을 함께 돕는 귀농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완주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시작한다.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과 시설 신축 등에 최대 3억 원까지, 주택 자금은 7,500만 원까지 저금리 융자가 지원된다.기존 재촌인과 예비 귀농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의 경우 신축뿐만 아니라 노후 주택의 수리와 증축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완주군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45:59

민생 ·첨단산업 전략 공개한 경북도

경제
경상북도가 내년도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산업과 관광 전반에서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경상북도는 19일 동부청사에서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경북도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현장 컨설팅과 AI 코칭, 판로 지원을 강화하는 민생경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자동차·철강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모델도 확대한다.중앙부처 업무계획과 연계해 저탄소 철강특구, SMR 탄소중립 연합도시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정부 사업화에도 속도를 낸다.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은 시군 간 연합모델로 육성하고, 푸드축제와 숙박을 연계한 문화관광 전략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3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