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SRF발전소 가동한다…나주시 반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3-29 17:25:27
나주 SRF발전소 가동한다…나주시 반발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입장문을 내고 나주 SRF열병합발전소 가동을 공식 예고했다.

지난 달 법원 판결을 통해 발전소에 대한 적법성과 공익상의 문제가 없음을 재확인한 만큼 정상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5년에 걸친 소송과정에 발전소 가동을 하지 못하며 막대한 적자와 주가하락 등 어려움도 호소했다.

그동안 갈등에 대해 나주 시민들에게 유감을 표하고 완벽한 자원순환형 에너지시설 운영과 주민들을 위한 투명한 운영을 약속했다.

나주 SRF발전소는 항소심 승소 후 한달여 동안 준비를 마치고  29일 오전 SRF연료를 투입하며 가동에 들어갔다.

1,2심 패소 후 이달 초 대법원에 상고한 나주시는 소송 진행 중 발전소 가동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강경하게 맞선다는 입장이다.

나주 SRF사용저지 공동대책위원회도 30일 집회를 열고 강력 투쟁에 나서며 발전소 가동을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