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폐기 수순…“질병청 예측 빗나가”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3-25 17:24:09
백신 폐기 수순…“질병청 예측 빗나가”
보건소 저장고에 유효기간이 임박한 화이자 백신 상자가 쌓여있다.

지난달 요양기관들에 제공됐다 최근 다시 반납된 4차 접종용 백신들이다.

한 달여 동안 광주의 4차 백신 대상자 만 6천여 명 중 6천여 명만 접종을 했기 때문이다.

광주시는 4차 백신 물량의 절반 이상이 폐기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질병청의 예측과 달리 오미크론 확산으로 확진자가 쏟아진 상황.

사전에 정확한 수요 조사를 하지 않았던 것도 백신 폐기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질병관리청은 3차 접종 완료자 수를 바탕으로 일정 물량의 백신을 일괄 공급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들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신속하게 접종을 해야 했다고 해명했다.

KBC 보도 이후 질병관리청은 보도자료를 내고 지자체 내 다른 접종기관으로 전환 배정해 폐기량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정확한 폐기 물량은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오는 25일 이후 시도별로 집계될 예정이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