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인수위원 24명 중 광주·전남 ‘0’명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3-18 15:29:00
대통령 인수위원 24명 중 광주·전남 ‘0’명
윤석열 당선인이 새 정부의 밑그림을 그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 24명을 발표했다.

그런데 인수위원에 광주ㆍ 전남 출신은 단 한 명도 포함되지 못했다.

지긋지긋한 호남 홀대론이 또다시 현실로 나타나는 것 아닌지 우려된다.

윤석열 당선인이 인수위 핵심인 7개 분과 인수위원 24명에 대한 인선을 모두 마무리했다.

호남 출신에는 전북 출신의 이용호 의원이 정무사법행정분과 간사에 포함됐지만, 광주 전남 인사는 한 명도 없다.

박주선·김동철 전 의원은 정식 인수위원이 아닌 취임식준비위원장과 인수위 산하 국민통합 부위원장을 맡았을 뿐이다.

선거기간 수 차례 호남 홀대론이 다시는 나오지 않겠다고 했던 발언이 무색하다.

인수위원 24명에 단 한 명도 포함되지 못하면서 광주전남 지역 현안이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을지 우려된다.

인수위원들과 인맥을 갖춘 호남 인사들이 적극 나서야 하겠지만, 어려움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대통령직 인수위는 내일(18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광주 전남의 시급한 현안 사업들을 윤석열 정부에서 풀어나가기 위한 지역 정치권과 지역민의 의 지혜가 필요하다.

홍경서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미래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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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양돈산업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0일,‘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제주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기념식에는 조합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양돈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제주양돈농협은 1986년 창립 이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산업 육성과 유통 구조 개선, 제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제주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친환경과 스마트 축산을 중심으로 제주 양돈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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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서 제2의 인생… 창업·주택 자금 '통 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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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지자체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완주군이 농업 창업과 주거 마련을 함께 돕는 귀농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완주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시작한다.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과 시설 신축 등에 최대 3억 원까지, 주택 자금은 7,500만 원까지 저금리 융자가 지원된다.기존 재촌인과 예비 귀농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의 경우 신축뿐만 아니라 노후 주택의 수리와 증축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완주군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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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첨단산업 전략 공개한 경북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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