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 방문 “호남에 사과…쇄신 다짐”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3-18 15:28:19
민주당 광주 방문 “호남에 사과…쇄신 다짐”
대선에서 패배한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광주를 찾았다.

호남의 압도적 지지에도 정권 재창출에 실패한 데 대해 지역민에게 사과했다.

뼈를 깎는 각오로 쇄신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첫 일정은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로 시작했다.

민주묘지 참배를 마친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광주시당으로 자리를 옮겨 지역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호남 지역민들에게 사과하며 쇄신을 약속했다.

광주에서 대선 선거 운동을 책임진 송갑석 광주시당 위원장도 다음 대선까지 남은 5년 동안 호남 민심을 받들며 뛰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비대위는 오후에는 광주글로벌모터스를 찾아 민생 행보에 나섰다.

이번 비대위의 광주 방문은 대선 패배의 상흔을 치유하고, 호남의 지지층에게 비대위의 안정감 있는 출발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당 내 일각에서는 비대위가 제대로 된 쇄신을 할 수 있는지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라 이를 어떻게 극복할 지 과제가 될 전망이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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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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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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