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조트 ‘속속’…“관광지도 바뀐다”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3-15 14:20:11
호텔·리조트 ‘속속’…“관광지도 바뀐다”
전남 서남해안 유명 관광지에 대형 숙박시설이 속속 들어서거나 조성될 예정이다.

관광객 유치로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공사가 한창인 대형 숙박시설.

오는 8월 완공 예정으로, 객실이 600개에 달하고,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

특히 천사대교를 통해 언제든지 접근 가능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2일에는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대형 숙박시설 건설 공사가 첫 삽을 떴다.

한국관광공사가 4백억 원을 들여 짓는 이 호텔은 120객실 규모로 내년 하반기 개장이 목표다.

섬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야외 수영장을 갖추는 등 친환경 호텔로 건축된다.

이 밖에 진도 녹진에도 숙박시설이 들어설 예정이고, 강진 가우도에서도 호텔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관광객들의 관심이 커지고, 연륙연도교 건설 등으로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호텔과 리조트 등 대형 숙박시설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다.

관광기반시설이 빠르게 조성되면서 전남 서남해안권이 관광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