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윤석열 개별 면담…지역 현안 건의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4-08 14:24:46
김영록, 윤석열 개별 면담…지역 현안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환대 속에 개별 면담하고 전남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윤 당선인은 전남 발전에 관심이 크다며 잘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방문해 윤석열 당선인과 면담하고 대선 8대 공약과 추가 현안사업의 국정 과제 채택을 건의했다.

또 공약에는 빠져 있는 의과대 설립과 해상풍력사업을 거듭 설명하고 우선 추진해야 한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번 개별 면담은 김영록 지사의 요청으로 이뤄졌고, 윤 당선인의 따뜻한 환대 속에 25분간 진행됐다.

문영훈 광주광역시 권한대행은 윤석열 당선인과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정과제 채택을 요청했다.

인공지능사업과 프리미엄 가전,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등 5대 사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도는 윤석열 당선인에게 지역현안을 설명한 만큼 인수위원을 상대로 국정 과제 채택을 설득해 나갈 예정이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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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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