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전기·통신선로 지중화 공사 착수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4-19 17:36:42
마포구. 전기·통신선로 지중화 공사 착수

마포구가 상수역에서 합정역 사이 500미터 구간에 전기·통신선로 지중화 공사에 착수한다.

지중화란 전봇대를 제거하고 각종 전선 등을 땅속으로 묻거나 옮겨 설치하는 작업이다.

해당 정비 구간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홍대와 인접한 지역인 만큼 지중화 공사를 통해 쾌적한 도시 미관을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마포구는 상수역-합정역 구간 전기·통신선로 지중화 공사를 4월 중순부터 착수할 계획이다.

상수역-합정역 정비 구간은 약 600m 길이이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홍대와 인접하고 있는 곳으로써 이번 지중화 공사를 통해 '홍대 문화예술관광특구' 주변 환경 정비 효과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총사업비는 27억 원으로 구비 9억 원, 시비 6억 원,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에서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중화 사업은 안전한 보행환경과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며 마포구는 빠른 시일 내에 공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홍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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