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구국제우호도시포럼 온·오프라인 개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5-27 16:39:27
2022 대구국제우호도시포럼 온·오프라인 개최
2022 대구국제우호도시포럼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자매우호도시와 주요 교류도시, 주한 외교공관 사절단 등을 직접 초청하고, 화상회의 플랫폼을 구축해 온오프라인으로 열렸다. 

이번 포럼은 23일부터 열린 2022 세계가스총회와 같은 기간에 열려, 글로벌 도시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도시 간 공동번영과 지속가능한 도시번영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과 관련한 지방 정부와 국제사회의 역할’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팬데믹을 넘어선 공동번영과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주제로 한 ‘대구선언’도 선포했다.

2부에서는 대구시와 자매우호도시가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주제로 주제발표가 이어졌고, ‘지속 가능 도시’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과 토론도 진행됐다. 

이번 온오프라인 행사를 계기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끊어졌던 대구시와 자매우호도시 간 직접적인 방문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