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단체장·최저 투표율…난감하네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6-08 11:43:10
무소속 단체장·최저 투표율…난감하네
6·1지방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참패로 끝나면서 지도부뿐 아니라 광주·전남 국회의원들도 수많은 과제를 떠안게 됐다.

목포와 순천 등 전남 7개 시군의 국회의원들은 무소속 단체장과 불편한 동거를 시작해야 하고, 광주 의원들은 역대 가장 낮은 투표율이란 회초리를 맞고 시험대에 섰다.

전남 22개 시군 중 무소속 단체장이 당선된 곳은 목포와 순천 등 모두 7곳이다.

7곳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들은 다음달 1일부터 무소속 단체장과 불편한 동거를 시작해야 한다.

제명 당하거나 탈당했던 무소속 단체장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첫번째 과제다.

여기에 민주당 후보를 당선시키지 못했단 책임론, 둘로 쪼개진 민심의 봉합 등 풀어야 할 과제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광주는 민주당이 기초단체장을 모두 석권했지만 투표율이 문제다.

대선 패배 이후 반성 없이 나선 지방선거,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란 민주당의 오만에 광주 시민들은 역대 가장 낮은 투표율로 응답했다.

처절한 반성과 쇄신이 없으면 2년 뒤 총선에서 더 큰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무소속 단체장의 돌풍, 역대 가장 낮은 투표율로 보여준 시도민들의 매서운 질책에 이제 지역 국회의원들이 답할 차례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