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초광역경제권 경쟁시대…광주·전남은?
정치

초광역경제권 경쟁시대…광주·전남은?

광주시와 전남도가 초광역 경제 협력으로 나아가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특히, 새롭게 열린 민선 8기는 초광역경제권을 통한 지역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시·도간 행정 통합보다 경제 통합이 중요하다며 메가시티 조성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울산을 중심으로 특별지자체 MOU까지 맺어진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서둘러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또한, 광주와 충분히 협력해 첨단 반도체 특화단지, 군 공항 이전 등 다양한 협력사
김도희 2022-07-11 15:22:29
“어디 싼 주유소 없나”…기름값 2,100원 연일 최고가 경신
경제

“어디 싼 주유소 없나”…기름값 2,100원 연일 최고가 경신

기름값이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 지역에서는 주유소 휘발유 값이 2,100원을 돌파했다. 휘발유 가격을 추월해 치솟는 경유가격 또한 소비자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특히, 지난달 1일 처음으로 리터당 2천원 선을 넘긴 광주의 휘발유 값은 지난달 30일 평균 2,123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지난달 3일 2천원 선을 넘기며 휘발유 값을 추월한 경유값은 지난달 30일 평균 2,150원까지 치솟았다.정부는 기름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이번달부터 유류세 인하 폭을 기존 30%에서 최고 수준인 37%로 확대해 반영한다.세
김도희 2022-07-11 15:21:34
전동킥보드 ‘무법천지’…허술한 관리 탓
라이프

전동킥보드 ‘무법천지’…허술한 관리 탓

전동킥보드는 운전면허를 가진 사람만 빌려 탈 수 있도록 지난해 법이 개정됐지만, 관리가 허술하다보니 무면허 운전이 판을 치고 있다.전동킥보드는 원동기 운전면허 이상을 보유한 16세 이상만 탈 수 있고, 적발 시 무면허 운전자에겐 10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하지만 대여업체의 확인 과정이 허술해 학생 등 무면허 운전자들의 이용이 끊이질 않고 있다.지난 3월에는 광주시 월계동에서 무면허 중학생 두 명이 전동킥보드 한 대에 함께 타고 가다 버스를 들이받았다.지난 6월 10일에는 광주시 진월동에서 10대 학생이 부모의 운전면허증으로 전동
김도희 2022-07-11 10:28:23
가치평가’ 통해 투자 결정…콘텐츠 성공 ‘마중물’
문화

가치평가’ 통해 투자 결정…콘텐츠 성공 ‘마중물’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범죄도시2' 등 유망 콘텐츠들의 가치를 미리 판단해 투자유치를 돕는 콘텐츠진흥원의 평가 시스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국내 관객 1,200만 명 돌파를 앞둔 영화 '범죄도시2'는 2020년 영화 제작 초기만 해도 코로나19 확산으로 투자 무산 위기를 겪었다.어려운 시기를 이겨낸 건 콘텐츠진흥원의 가치평가 연계펀드를 통한 제작비 지원 덕분이었다.광주에 본사를 둔 이 애니메이션 제작사도 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 가치평가 효과를 봤다.제작기간이 긴 애니메이션 특성상 자금 유치가 쉽지 않았는데 초기 투자유치로 안
김도희 2022-07-11 10:27:23
여수시, ‘블루마인드’ 발대식 개최
교육

여수시, ‘블루마인드’ 발대식 개최

여수시가 제1기 청년정신건강 서포터즈 ‘블루마인드’의 발대식을 가졌다.여수시가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서 2022년 제1기 청년정신건강 서포터즈 ‘블루마인드’의 발대식을 개최했다.지역 내 대학생 17명으로 구성된 ‘블루마인드 제1기 서포터즈’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와 자살예방을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정서적으로 힘든 학우를 돕는 마음건강지킴이로서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박혜수 2022-07-11 09:42:17
여수시, ‘AI러닝 프로그램’ 운영
교육

여수시, ‘AI러닝 프로그램’ 운영

여수시 행복교육지원센터가 여수 지역 중학생 2, 3학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AI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AI러닝 프로그램’은 여수웅천중학교 등 관내 14개교 2,55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학교별 1일 4시간의 체험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여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활용한 AI로봇과 AI코딩, 로봇군무대회 등을 체험하게 된다.
박혜수 2022-07-11 09:41:34
민주당 지역위원장 경쟁…총선 전초전
정치

민주당 지역위원장 경쟁…총선 전초전

국회의원 선거구에서 당원들을 관리하고 정당 일을 맡아하는 지역위원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새로운 지도부가 세워지는 지금 지역위원장이 되면 2년 뒤 총선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기 때문에 총선 전초전 양상까지 보이고 있다.광주 전 지역구에 현역 국회의원이 있는 민주당 지역위원장 선출은 그동안 별다른 이슈가 되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 전당대회를 앞둔 상황은 다르다.광주 광산구 을의 민형배 의원과 광주 서구 을의 양향자 의원이 민주당에서 탈당해 지역위원장 두 자리가 비었기 때문이다.광산구 을 지역구는 민형
박혜수 2022-07-11 09:40:56
여수시, ‘선소대교’ 준공 앞두고 임시 개통
라이프

여수시, ‘선소대교’ 준공 앞두고 임시 개통

여수시가 웅천 예울마루와 소호 항호마을을 연결하는 ‘선소대교’ 준공을 앞두고 임시 개통했다.웅천 예울마루와 소호 항호마을을 왕복 4차선으로 연결하는 ‘선소대교’는 현재 공정률 96%로 이번 임시 개통을 거쳐 7월 말 완공 예정이다.선소대교가 완공되면 도심 내부순환도로 기능을 담당해 교통체증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도희 2022-07-07 16:41:39
여수시, 관광객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
문화

여수시, 관광객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

올해 여수시를 찾은 관광객이 전년 대비 20% 이상 크게 증가했다.5월 말 기준 여수시 주요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 수는 407만 명으로 지난 해 339만 명에 비해 약 68만 명, 20% 이상이 증가했다.여수시는 이러한 방문객 증가 추세가 지속돼 관광 성수기인 7월과 8월에는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따라 여수시에서는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도희 2022-07-07 16:40:36
여수 35년째 쇳가루 마을, 깻잎에서도 ‘중금속’
사회

여수 35년째 쇳가루 마을, 깻잎에서도 ‘중금속’

포스코 광양제철소 인근에는 흙속에 자석을 대면 시커먼 철가루가 붙어 '쇳가루 마을'로 불리는 여수 온동마을이 있다.2백여 명이 사는 작은 마을에서 26명이 암이나 희귀질환으로 숨졌단 주장까지 제기되면서 지난해 환경부가 조사에 나섰으며, 주민들의 몸에서 중금속인 카드뮴과 수은이, 깻잎에서는 허용기준을 넘긴 납이 검출됐다.KBC가 단독 입수한 환경부의 여수 온동마을 환경보건평가 자료에 따르면, 온동마을 주민들의 생체 카드뮴 농도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실시된 전국 단위 조사보다 4.3배, 수은은 2배나 높았다.중금속은 마을에서
김도희 2022-07-07 16:37:31
광주광역시의회 사설 보좌관 또 문제…최저임금 위반
정치

광주광역시의회 사설 보좌관 또 문제…최저임금 위반

광주광역시의원들이 급여를 각출해 채용하고 있는 사설보좌관이 또 문제를 일으켰다. 2년 전 보좌관의 급여 일부를 다시 돌려받은 시의원이 제명된데 이어, 이번에는 보좌관 한 명이 최저임금법을 위반했다며 시의원을 노동청에 고소했다.광주광역시의회 의원은 모두 23명이다. 이들의 정책 보좌를 위해 광주광역시 예산으로 11명이 시간선택제 공무원으로 채용돼 일하고 있다.나머지 부족한 보좌관 인력을 해소하기 위해 시의원들은 한 달에 백만원 가량을 각출해 추가 보좌관을 채용하고 있다. 법적으로 보좌관을 둘 수 없는 광주시의원들이 사실상 편법으로 사
박혜수 2022-07-06 17:07:45
막 내리는 장휘국표 광주 교육 12년
교육

막 내리는 장휘국표 광주 교육 12년

장휘국 교육감이 지난 29일 임기를 마쳤다.촌지 근절이라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성적 하락 등에서 진보교육감의 한계를 드러냈다는 평가도 나온다.당선 직후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전 학년 무상급식을 시행한 뒤 중학교, 고등학교, 유치원까지 대상을 확대했다.특히 촌지가 사라지는 학교 만들기 사업은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반면, 사립학교 교사 채용을 놓고 사학법인과 대립하는 등 교육계 구성원들 간의 갈등을 해결하지 못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장 교육감 역시 사립학교 교원 인사 등 사학 정책에 대해 가장 아쉬움이 크다고 밝혔으며. 학생 인권
김도희 2022-07-06 16:53:50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 ‘관심’
사회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 ‘관심’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 문제는 광주시장 선거 당시 쟁점으로 떠오르며 후보자들마다 엇갈린 입장을 내놓았다.선거 쟁점으로 떠오르자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강기정 당선인은 케이블카 설치를 배제할 이유는 없다며 중립적인 입장을 취했다.광주시 혁신추진위원회가 제안한 친환경 수소트램도 보행 약자의 무등산 접근성 향상을 위해 거론되는 대안 중 하나이다.한편, KBC가 지난 4월 13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4.2%가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에 찬성을, 41.9%가 반대한다고 답했다.이에 환경단체들이 국립공원은 보전과 복원의 대상이지
김도희 2022-07-06 16:52:55
전남 미래 먹거리 ‘해상풍력’
문화

전남 미래 먹거리 ‘해상풍력’

전남의 해상풍력은 지난 정부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12만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래산업이다.8.2 GW 규모로 조성되는 신안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전 정부의 핵심 과제로 추진됐다.48조원이 투자되는 세계 최대 규모로 계획대로 2030년 조성이 끝나면 원전 8기를 대체할 수 있는 전력 생산과 함께 12만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목포신항과 대불산단을 중심으로 배후단지와 해상풍력설비 제조단지가 조성돼 조선업 중심이었던 전남 서남권의 산업체계에도 큰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이상찬 목포대 산학협력단장은 "기계와 토
김도희 2022-07-06 16:51:21
세계 최초 에너지특화 ‘한전공대’
교육

세계 최초 에너지특화 ‘한전공대’

지난 3월 개교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은 미래 에너지 분야의 인재를 키워낼 세계 최초 에너지 특화대학으로 문을 열었다.에너지 분야 세계 10위권 대학 진입을 목표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은 108명의 단일 학부로 운영을 시작했다.특히,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은 강의실에 칠판이 없으며 일방적인 정보 전달보다는 토론 중심의 교육으로 학생들 스스로 과제를 해결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다.24대 1의 높은 경쟁률이 보여 줬듯이 미래 에너지 인재 육성의 요람이자, 나주혁신도시 에너지밸리의 중심축으로 에너지 신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도희 2022-07-06 16:50:12
곳곳 진동·균열…2호선 공사 피해 잇따라
사회

곳곳 진동·균열…2호선 공사 피해 잇따라

요즘 광주 곳곳에서 지하철 2호선 공사가 진행중이다. 공사 현장 인근에서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 문제로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들이 많다. 여기에 일부 지역에서는 균열까지 잇따라 주민들의 불안감이 더 커지고 있다.지하철 2호선 공사가 한창인 광주시 산수동의 한 주택의 부엌 바닥은 심하게 벌어졌고, 화장실 타일 곳곳에도 길게 금이 갔다. 지하철 공사 현장 인근에 위치한 또 다른 주택가입에는 군데군데 큰 균열이 난 채 방치되어 있다.늦은 밤부터 이른 새벽에 더 심해지는 진동과 소음에 고통을 호소하는 주민들도 적지 않다.또 다른 지하철 공사
박혜수 2022-07-06 14:40:48
조정지역 규제 1년 반…해제될까?
경제

조정지역 규제 1년 반…해제될까?

지난 2020년, 단기간 집값이 급등한 광주광역시 5개 구와 전라남도의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3곳이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이후 1년 6개월 넘게 이어져오던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이 물가 급등으로 해제될 가능성이 생겼다. 직전 3개월의 집값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1.3배보다 낮을 경우, 지정 해제 요건이 되기 때문이다.한국부동산원 주택매매가격지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광주의 집값은 0.16% 상승하는 등, 최근 3달 동안 광주의 집값은 0.58% 올랐다. 반면 같은 기간 물가 상승률은 2.61% 급등했다.전남 동부권의
박혜수 2022-07-06 14:39:27
100년에 한 번 핀다는 ‘소철꽃’ 화제
라이프

100년에 한 번 핀다는 ‘소철꽃’ 화제

여수의 한 호텔 앞 정원에서 소철나무 가운데 둥그렇고 녹색빛을 머금은 소철꽃이 피었다.소철꽃은 살아있는 화석이라고도 불리며, 100년에 한 번 꽃을 피운다고 알려졌다.꽃을 볼 기회가 적어 꽃을 본 사람에게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행운의 꽃으로도 불리기에 생전 처음보는 소철꽃에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소철은 중국 동남부와 일본 남부 등 열대지방이 원산지로,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이외에서는 꽃을 보기가 매우 드물다.게다가 일반 식물과 달리 어른 나무가 되기까지 30년 안팎이 걸리다보니 그만큼 꽃을 보기가 어려운데, 이번에 발견된 여수 소
김도희 2022-07-06 14:39:07
음주 운전 유도하는 얌체 대리기사 ‘조심’
사회

음주 운전 유도하는 얌체 대리기사 ‘조심’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요즘 술자리가 부쩍 늘어 대리운전을 이용하시는 분들 많다.일부 얌체 대리운전 기사들이 승객들이 직접 운전을 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빌미로 약점을 잡는 경우로 이어지기도 해 주의가 필요해보인다.지난 13일 새벽. 술을 마신 뒤 대리기사를 부른 김 모씨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대리기사가 김씨가 사는 아파트에 도착해 주차장이 아닌 아파트 정문을 막고 주차한 뒤 내려버렸다.대리기사가 아파트 정문에 차량을 세운 뒤 음주운전을 유도하자 김 모씨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일부 대리기사들이 술 취한 승객의 음주운전을
박혜수 2022-07-06 14:38:52
“허가 배경 있었네”…특혜 주고 부사장으로
사회

“허가 배경 있었네”…특혜 주고 부사장으로

순천시가 추진한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관계기관의 문제점 지적에도 업자에게 유리한 쪽으로 진행돼 특혜의혹이 있었다. 사업 인허가를 담당했던 간부 공무원이 해당 민간업체 부사장으로 취업한 사실이 KBC 취재 결과 드러났다.지난 2016년부터 민간공원 사업을 추진한 순천시는 한결같이 업체를 대변했다.감사원과 환경부가 문제점을 지적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사업을 업체에 유리한 쪽으로 밀어붙였다.당시 특혜 논란 속에도 무리한 행정을 펼친, 공무원은 팀장 A씨는 3년 동안 사업을 주도하며 사업자 선정에서부터 인허가까지 모든 행정을 일사천리로 진
박혜수 2022-07-06 14: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