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주시, ‘광주형 평생주택’ 설계 눈길…마을공동체 형성
사회

광주시, ‘광주형 평생주택’ 설계 눈길…마을공동체 형성

광주형 평생주택 시범사업의 설계공모에서 혁신적인 설계로 높은 평가를 받은 빛고을 복합주거 플랫폼이 당선됐다.옛 상무소각장 인근에 들어설 광주형 평생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 무주택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사업으로, 장기공공임대주택으로는 전국 최초로 중형 평형을 포함한 460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번 당선작은 인근에 위치한 공원·문화시설 등 외부공간과 주거공간을 연결하고, 개별 거주공간과 마당을 수직·수평으로 엮어 계층·세대 간에 소통을 유도해 사회적 특성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김도희 2022-08-04 15:44:47
서울 웹 페스트…웹 드라마 ‘윤슬’ 수상 영예 안아
문화

서울 웹 페스트…웹 드라마 ‘윤슬’ 수상 영예 안아

여수시 관광 웹 드라마 ‘윤슬’이 제7회 서울 웹 페스트에서 ‘베스트 촬영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여수시는 빼어난 영상미와 촬영 기법, 다양한 색채를 활용한 영상 제작 등을 인정받아 베스트 촬영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웹 드라마 ‘윤슬’은 여수관광 유튜브 ‘힐링 여수야’에 공개돼, 두 달여 만에 조회수 60만 회를 기록하는 등 각계 각층에 큰 관심을 받았다.
박혜수 2022-08-04 14:46:09
광주시, ‘국비 3조 원 시대 개막’
경제

광주시, ‘국비 3조 원 시대 개막’

광주시의 2022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액은 올해보다 3,819억 원, 13.8% 증액된 3조 1,457억 원으로 사상 첫 3조 원대를 기록했다.내년도 국비에는 광주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자동차 산업 생태계 구축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 장애인수련시설 건립 등이 반영됐다. 광주시는 그동안 국비 확보를 위해 청와대와 정부 부처 장관 등을 찾아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앞으로도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된 현안 사비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설 방침이다.
박혜수 2022-08-04 14:39:51
광주시, ‘민생 현장’에서 답 찾는다… ‘현장 행정’ 강화
사회

광주시, ‘민생 현장’에서 답 찾는다… ‘현장 행정’ 강화

광주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주간, 민생경제 현장 정책투어, 현장 경청의 날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의견을 듣고 시·유관기관·시민이 해결책이나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현장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3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극복 특별주간은 소상공인 주간을 시작으로 총 7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으며, 민생경제 현장 정책 투어는 2019년부터 총 29차례 운영해 어려움을 살피고 맞춤형 대책을 마련했다. 이를 비롯한 현장 경청의 날도 25회 진행해 시민 불편 해소는 물론 정책화 모색, 행정 사각지대 발
박혜수 2022-08-04 14:39:20
무더위 속 악취·침출수 ‘고통’…고흥군 조사 착수
사회

무더위 속 악취·침출수 ‘고통’…고흥군 조사 착수

고흥군 남양면 일대 주민들이 최근 무더위 속 심한 악취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인근 산속에 있는 폐기물 업체를 악취의 근원지로 지목하고 있다.김판중 마을 이장은 "최근에 와서는 엄청난 악취와 냄새가 문을 열어놓고 자면 냄새가 배서 도저히 견딜 수 없을 정도"라고 강조했다.주민들이 지목한 악취의 근원지는 마을 바로 뒷산 너머의 폐기물 처리장이다.이 업체는 하수도 찌꺼기인 슬러지를 가져다 처리 과정을 거쳐 분변토로 만들어 파는 곳이다.최근 이 슬러지 양이 급격하게 늘면서 실내뿐 아니라 산기슭 곳곳에 잔뜩 펼쳐놓았다.반경
김도희 2022-08-04 14:09:07
민선 8기 첫 만남…“혁신도시 발전기금 해결”
정치

민선 8기 첫 만남…“혁신도시 발전기금 해결”

민선 8기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첫 상생발전위원회를 가졌다. 16년 동안 풀지 못했던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의 발전기금 문제를 해결하는 성과를 냈고, 반도체 특화단지와 같은 공동발전 사업에도 손을 맞잡기로 했다. 해묵은 과제인 군공항 이전은 갈등보다는 해결책을 찾는데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지역소멸위기 속에 시·도 간 협력이 시급해진 분위기를 의식한 듯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시종일관 덕담과 배려가 오갔다.첫 상생발전위원회에서 시·도 간 갈등의 대표적 사례이자 해묵은 과제인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의 공동
김도희 2022-08-04 14:08:31
동복댐 저수율 20%대…광주 식수 공급 비상
사회

동복댐 저수율 20%대…광주 식수 공급 비상

최근 장마가 끝나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광주· 전남 지역의 댐 저수율이 급격히 낮아지고 있다. 특히 광주 지역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댐'의 경우 저수율이 200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어, 식수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화순 동복댐은 광주 지역 식수원의 절반을 차지한다.물 속에 잠겨있던 고사목들이 그대로 모습을 드러냈고, 돌밭 사이사이에는 마른 풀이 무성히 자라났다.7월 29일 기준 동복댐의 저수율은 약 24%로, 가뭄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최하열 동복관리장은 "2009년 이후로 가장 낮은 저수율을 보이고 있
김도희 2022-08-04 14:06:08
“30년 의대 설립 숙원” 상생 법안 추진
교육

“30년 의대 설립 숙원” 상생 법안 추진

전남에 의대를 설립하는 일은 '30년 숙원 사업'이란 말이 붙을 정도로 지지부진한 지역의 과제 중 과제이다.17개 시도 중 의대가 없는 곳은 전남 뿐이다.전남의 인구 천명 당 의사 수는 2.1명으로 전국 평균인 2.4명에 크게 못 미친다.열악한 의료 현실에 의대와 부속병원을 설립하려는 노력은 30년 전부터 있었지만 결실을 맺지 못하고 있다.이태진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의사 수를 늘리는 것에 대해서 그동안 정부와 의료계 간에 상당히 의견 대립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기에 의대를 늘리는데, 의사 수를 늘리는데 상당한 한계가 있었다"고
김도희 2022-08-04 14:05:32
여수시, ‘전남지역 학도병 6·25출전 72주년 기념식’ 열어
사회

여수시, ‘전남지역 학도병 6·25출전 72주년 기념식’ 열어

여수시 진남문예회관에서 ‘전남지역 학도병 6·25출전 72주년 기념식’과 ‘보훈가족 호국안보 결의대회’가 열렸다.이날 기념식은 생존 학도병과 유족, 무공훈장 수훈자, 국가유공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72년 전 학도병이 자원입대했던 시간에 맞춰 제31보병사단 군악대의 연주를 시작으로 무공훈장 전수와 추모 영상물 상영, 축사, 헌시 낭송 등의 순으로 진행돼 참전 학도병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혜수 2022-08-02 17:31:09
여수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홍보대사 위촉
경제

여수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홍보대사 위촉

여수시가 최석호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을 여수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여수시는 미국 내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최 의원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또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시와 여수시 간의 국제 자매결연 MOU 체결을 통한 양 시 간 우호 증진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박혜수 2022-08-02 17:30:29
‘공부하는 학교’ 학력 향상 진단평가 도입
교육

‘공부하는 학교’ 학력 향상 진단평가 도입

민선 4기 전남교육청이 떨어진 학력을 높이기 위해 공부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후보 시절 학생들의 학력 저하의 심각성을 지적해 왔다. 역량 중심의 교육도 중요하지만, 수능 학력에 대한 학부모의 요구도 외면할 수 없다는 점을 내세웠다.40여 일간의 활동을 마친 전남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가장 앞세운 과제도 공부하는 학교다.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진단평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순위를 매기는 방식이 아닌 과목별, 분야별 성취도를 파악하는 것으로, 평가를 토대로 AI 등을 활용한 맞춤형 책임교육을 강
박혜수 2022-08-02 17:30:00
고교 기말고사 답안 유출…“학생 2명, 컴퓨터 해킹”
교육

고교 기말고사 답안 유출…“학생 2명, 컴퓨터 해킹”

광주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제기된 '답안 유출' 의혹이 결국 사실로 드러났다. 성적 욕심에 눈이 먼 고등학생들은 건물 외벽을 타고 4층 교무실 창문을 넘는가 하면 교사들의 컴퓨터를 해킹해 답안지를 빼내기도 했다.'답안 유출' 의혹을 받던 2학년 학생이 결국 입을 열었다. 경찰 조사에서 이 학생은 동급생과 함께 교사들의 컴퓨터에서 기말고사 문제와 답안을 빼돌렸다고 시인했다.두 학생은 지난달 말쯤, 4층 교무실 근처에 숨어 있다 교사들이 모두 퇴근한 뒤 난간을 타고 창문을 통해 침입했다. 교무실에 침입한 두 학생은 교사들의 컴퓨터에 악
박혜수 2022-08-02 17:29:28
파출소 만취 수배범 도주 ‘경찰 왜 이러나’
사회

파출소 만취 수배범 도주 ‘경찰 왜 이러나’

지난 27일 새벽 광주 광산구의 한 파출소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37살 남성 A씨가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남성은 파출소 옆 골목길로 도망쳤다.사기 수배범이었던 A씨는 담배를 피우고 오겠다며 경찰관과 함께 파출소 밖으로 나간 뒤 그대로 도주했다.당시 A씨의 손목에는 수갑도 채워져 있지 않아 쉽게 도망칠 수 있었다.지인의 아파트에 숨어있던 A씨는 도주 7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경찰은 파출소에서 피의자 도주 방침을 정확히 지켰는지 여부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혜수 2022-08-02 17:28:56
샌드위치 패널 공장 5동 집어삼킨 불
생활

샌드위치 패널 공장 5동 집어삼킨 불

27일 새벽 5시 20분쯤 담양산업단지 안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난 불로, 24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6시간 넘게 건물 5동을 태웠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건물들이 모두 샌드위치 패널로 만들어진 탓에, 불길은 무려 6시간 30분이 지나서야 잡혔다. 소방당국은 자동차부품제조업체 공장 건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혜수 2022-08-02 17:28:31
‘외국인 유학생 졸업 이후는?’ 유출 증가
교육

‘외국인 유학생 졸업 이후는?’ 유출 증가

최근 몇 년 사이 광주ㆍ전남을 비롯한 국내 대학에 해외 유학생들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 유학생의 숫자는 많아졌어도 졸업 후 계속 머물고 싶어 하는 유학생은 줄었다.지난해 국내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외국인은 모두 1,944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4배 이상 증가했다.그런데 같은 기간,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본국으로 귀국하는 비율 역시 빠르게 늘었다. 한국이 좋아 오긴 했지만 막상 살다보니 떠나고 싶은 외국인도 늘어난 셈이다. 올해 국내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있는 프랭크 씨는 졸업 후 고향으로
박혜수 2022-08-02 17:28:00
생명 나누는 장기이식·기증…증가세
사회

생명 나누는 장기이식·기증…증가세

뇌사자의 장기를 필요한 수요자들에게 이식하는 장기기증은 생명을 나누는 숭고한 선택이다. 최근 광주·전남 지역 내 장기기증자와 서약자수가 수가 점차 늘고 있다.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 한 달간 뇌사 판정을 받은 환자 4명의 장기를 10명에게 이식했다.올 상반기에 장기를 기증해 준 뇌사자의 수는 모두 9명, 지난 2019년 7명에서 지난 2020년 9명, 지난해 14명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다. 장기이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점차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는 지난 2019년 1,100명 수준에 불과했던 광주
박혜수 2022-08-02 17:27:12
2·30대 파고든 마약의 늪…파멸의 끝은?
사회

2·30대 파고든 마약의 늪…파멸의 끝은?

지난 5월 광주 서구의 한 클럽에서 27살 남성 A씨가 마약을 투약한 뒤 돌연사했다. A씨가 클럽으로 향하기 전, 집 엘리베이터 안에서 일행 2명에게 암페타민 계열의 마약 4알을 건네준 사실이 드러났다.이런 방식으로 클럽 단골이던 A씨로부터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마약을 공급받아 투약해온 20~30대 남성은 모두 5명이다.경찰은 이들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마약을 사고 판 적이 없고 공짜로 받았다고 진술했지만, A씨의 계좌에서는 이들과 수백만원씩 오간 내역이 확인됐다.이들 중 20대 4명은 대학 휴학생 등이였고, 30대는 광주의
박혜수 2022-08-02 10:51:04
휴가철 코로나 재확산 우려…자율 방역 글쎄?
사회

휴가철 코로나 재확산 우려…자율 방역 글쎄?

이달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로로 늘어나는 이른바 '더블링'이 계속되고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되면서 타지역 피서객 유입으로 인한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남해안의 대표적 피서지인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은 3년 여만에 발열체크나 마스크 착용 등의 제한없이 피서객을 받고 있다.탈의실 등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고 있지만, 사실상 개인 방역에 맡길 수 밖에 없다.반면 고위험군인 요양시설과 요양병원은 대면 접촉면회가 3개월 만에 다시 중단됐다. 변이바이러스의 확산세가 빠르고, 정점시기도 단축되면서 외부감염 요인을
박혜수 2022-08-02 10:50:33
여수시, ‘2022 섬섬여수옥수수 페스티벌’ 개최
문화

여수시, ‘2022 섬섬여수옥수수 페스티벌’ 개최

여수시 화양면사무소 나진물량장 앞에서 ‘2022 섬섬여수옥수수 페스티벌’이 개최됐다.여수시가 주최하고 섬섬여수옥수수 향토사업단이 주관한 ‘섬섬여수옥수수 페스티벌’은 지난 16일과 17일, 주말 이틀동안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전시관과 판매장, 공연과 체험,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섬섬여수 옥수수’ 홍보에 큰 효과를 거뒀다.
김도희 2022-07-29 16:28:42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쌩뚱맞은 ‘트램’
사회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쌩뚱맞은 ‘트램’

광주광역시가 명칭까지 바꿔가며 야심차게 내놓은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에 물음표가 붙고 있다.소상공인 지원과 교통망 구축에 정부 예산으로만 9천억 원을 요청했는데, 사실상 민간 사업자에게 '프리패스'를 준 것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온다.'국가주도형'에서 '국가지원형'으로 명칭까지 바꿔가며 복합쇼핑몰 TF를 꾸린 광주시는 국민의힘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그 구상안을 처음으로 공개했는데 논란만 키우고 있다.'상생'과 '연결'을 골자로 생산자와 소상공인, 소비자가 선순환하는 디지털 유통센터 조성에 3천억 원, 복합쇼핑몰 이용 고객과 시민 편
김도희 2022-07-29 16:2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