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학동 붕괴’ 수사 마무리…35명 검찰 송치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붕괴참사의 원인과 책임자를 규명하는 경찰 수사가 500여 일만에 모두 마무리됐다. 사고 책임자들은 물론, 재개발사업을 둘러싼 비리에 대한 수사로 총 35명이 검찰로 넘겨졌다. 71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꾸린 경찰은 총 35명을 검찰에 넘겼다.사고의 원인이 된 부실 철거공사와 관련해 원청과 하도급업체, 불법 재하도급업체 관계자 등 9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다.또 각종 공사업체 선정에 관여한 브로커 4명을 변호사법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이후 경찰은 재개발사업에 만연해있던 불법 행위에 대한 수
박혜수 2022-11-16 16:1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