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김광진 전 부시장에 ‘고액 출연료’…질타
전남

김광진 전 부시장에 ‘고액 출연료’…질타

글로벌광주방송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광진 전 광주시 부시장에 대한 특혜 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다. 광주시가 재정을 투입하는 공영방송의 진행자로 전 부시장을 선정하고 고액 출연료를 지급한 것에 대해 질타가 쏟아졌다.글로벌광주방송에 대한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사 프로그램 '오 마이 광주'의 진행자, 김광진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에 대한 특혜 의혹이 쟁점이 됐다.김 전 부시장은 10분 당 4만 원을 받는 '특급' 출연자로 분류된 데다 유튜브까지 송출된다며 만 원이 추가돼 회당 30만 원의 고액 출연료를 받고 있다.위원들은
홍수민 2024-11-15 17:22:24
여수시, 화양농공단지 건강관리실 개소
전남

여수시, 화양농공단지 건강관리실 개소

여수시가 지방산단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화양농공단지 건강관리실을 운영하고 있다.화양농공단지 건강관리실에서는 근로자와 사업장를 대상으로 직업성 질병 예방을 위한 보건 상담과 의료기계를 활용한 건강프로그램을 진행한다.건강관리실은 근로자 건강권 증진과 직업병 예방 전문 보건 기관인 전남 동부 근로자 건강센터가 맡아서 운영한다.
홍수민 2024-11-15 17:22:13
여수산단 119 개소…‘화약고’ 오명 벗을까?
전남

여수산단 119 개소…‘화약고’ 오명 벗을까?

조성된 지 50여 년이 지난 여수국가산업단지는 노후된 시설 탓에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지만 소방서가 멀다보니 초기대응에 아쉬움이 컸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단 내에 119 출장소가 문을 열었고, 수백억 원짜리 첨단장비도 보강하기로 했다.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여수산단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모두 70건에 달했다.화재가 40건으로 가장 많았고, 폭발과 감전, 화학물질 유출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도 많았다.사고가 잦다보니 인명피해도 컸다. 지난 2020년부터 5년간 전국 주요 국가산단에서 발생한
홍수민 2024-11-15 17:22:06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 개최
생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 개최

여수시가 공공주도 해상풍력사업 추진을 위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 2기를 공식 출범했다.2기 민관협의회는 최정기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전남도·여수시 등 정부위원 4명, 지역별·업종별 수협대표 10명과 공익위원 6명 등 총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또한 한국전력, 한국에너지공단, 해상교통안전진단기관 등 8인을 전문가 위원으로 별도 구성해 해상교통과 주민갈등 등 분야별로 민관 협의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도희 2024-11-13 14:25:28
AI 지역 기업, 반도체 수급난 해소 ‘기대’
경제

AI 지역 기업, 반도체 수급난 해소 ‘기대’

최근 반도체 설계업체들이 연구소를 광주로 옮겨오겠다고 밝혀 관련 기업들이 필요한 AI 반도체를 적기에 공급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인공지능을 활용해 축산농가 사육동물들의 생체 정보 분석 기술을 개발하는 이 업체는 엔비디아의 범용 반도체를 구입해 사용하고 있다.가장 저렴한 제품을 쓰는데도, AI 반도체 구입에 올해만 1억 7천만 원가량이 들었고 이마저도 제때 구입하기가 어렵다.전광명 AI 반도체 수요기업 대표는 “가격이 계속 변하고 불안정한 데다가 수량도 많다가 줄었다가 계속 변하기 때문에, 이런 불안정한 상황 때문에 저희가
김도희 2024-11-13 14:23:27
광주·전남 태양광집열기로 우주 진출 꿈꾸다
생활

광주·전남 태양광집열기로 우주 진출 꿈꾸다

광주·전남은 태양열집열기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세계를 넘어 우주 진출을 꿈꾸고 있다. 현재 국방부, 과기부와 달착륙선 에너지 공급용 태양열집열기를 개발하기 위해 협업하고 있다.렌즈와 7백여 개 거울로 태양의 열에너지를 모아 축적하는 태양열집열기 '해.발아기'이다.렌즈로 돋보기 원리를 활용해 위에서, 접시형 반사경으로 아래서 열을 모으는 '상하 이중 집열방식'이 적용됐다.태양에서 지구로 전해져 오는 열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온수, 난방 등에 있어선 전기를 다시 열로 바꾸는 태양광보다 효율적이다.나주에 있는 신재
김도희 2024-11-13 14:22:54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저축은행 로비…검찰청까지 수사 확대
사회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저축은행 로비…검찰청까지 수사 확대

저축은행 대출 비위 사건 수사 무마 대가로 뒷돈을 받은 광주의 현직 변호사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해당 변호사는 압수수색을 앞두고 휴대전화를 버려 증거를 없애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광주지검은 같은 청 소속 수사관들이 기밀을 유출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강제수사에 나섰다.광주지검이 소속 수사관 2명을 상대로 감찰과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수사관이 압수수색 기밀 등을 외부로 유출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강제수사에 나섰다.A변호사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수사받는 과정에서 압수수색을 당하기 전날 브로커를 만나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버린
김도희 2024-11-13 14:11:40
‘금호타이어 광주 공장 이전시 문화시설 조성’ 주민 요구 ↑
생활

‘금호타이어 광주 공장 이전시 문화시설 조성’ 주민 요구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시 문화시설이나 대규모 복합상업공간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나왔다.광주 광산구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과 관련한 구민 의견수렴 조사 결과, 응답자 1,015명 중 76.8%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대부분 '환경 문제'와 '역세권 발전'을 찬성 이유로 꼽았으며, 공장 이전 이후엔 문화시설을 조성하자는 응답이 전체의 34%로 가장 많았고 이어 대규모 복합상업 공간 조성 29.9%, 공원 조성 21.9% 등 순이었다.
김도희 2024-11-07 10:06:09
천경자 화백 탄생 100주년…전남 고흥서 전시회 개최
문화

천경자 화백 탄생 100주년…전남 고흥서 전시회 개최

올해는 고흥군이 낳은 천재 여류 화가 천경자 화백이 태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이를 기념해 고흥군이 오는 11일부터 기념전시를 열기로 하면서 천 화백의 작품들이 속속 고흥으로 모여들고 있다.1955년 대한미술협회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던 천경자 화백의 작품 '정'은 시들어가는 해바라기 밭에서 고양이를 품에 안은 소녀의 긴장된 얼굴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천 화백이 고향 고흥을 떠나 서울로 상경해 그린 초기 시절 작품으로, 작가의 대표적인 소재인 여인상의 시작이라는 점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지난해 2월 6억 원에 이 작
김도희 2024-11-07 10:05:40
가을축제 ‘절정’…‘강·해·영’ 뜬다
문화

가을축제 ‘절정’…‘강·해·영’ 뜬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남도의 가을 축제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특히 강진과 해남, 영암이 한데 힘을 모아 추진하고 있는 매력적인 '문화관광' 이벤트로 전국에서 가을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먼저 빼어난 산세와 비경으로 이름난 영암 월출산을 배경 삼아 국립공원박람회가 처음으로 열렸다.전국 23개 국립공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은 최첨단 디지털 영상기술로 꾸며졌다.가상현실과 증강현실·AI 기술을 통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힘들이지 않고 국립공원을 속속들이 체험할 수 있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올해는 월출산국
김도희 2024-11-07 10:05:12
도심 속 휴·폐업 주유소, 흉물로 방치
경제

도심 속 휴·폐업 주유소, 흉물로 방치

광주·전남에서 장사가 안돼 영업을 중단한 주유소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그런데 이런 주유소들이 방치되면서 도시 미관을 해치고 토양 오염을 유발하는 등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문을 닫은 주유소가 주차장으로 변했고 주유소 공터 한켠에는 공사 자재들이 쌓여 있고, 군데군데 쓰레기가 뒤덮여있다.이처럼 영업을 중단한 주유소가 오래 방치되면서 곳곳이 부서지고 수풀도 무성해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마저 감돈다.영업을 중단하거나 폐업한 주유소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8월까지 광주 74곳, 전남은 226곳으로 집계됐다.전기차 보
김도희 2024-11-07 09:48:20
금타, 새 부지 계약…“용도변경은 어렵다”
전남

금타, 새 부지 계약…“용도변경은 어렵다”

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 이전을 위해 빛그린 국가산단에 공장 부지를 매입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이전비용을 마련하려면 현 공장부지의 용도변경이 필요한 상황인데, 광주시는 부지 매입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입장이다.금호타이어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장 이전을 위한 부지 매입 계약을 맺었다.새 공장이 들어설 곳은 함평군 월야면 일대에 조성된 빛그린 국가산업단지로 약 50만 제곱미터 규모 부지이다.총 거래금액 약 1,160억 원 중 계약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2029년까지 분할 납부할 예정이다.이전이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한 전제 조건은 현재 공장
홍수민 2024-11-06 11:05:59
국회도서관 호남분관 용역 착수…본격화
전남

국회도서관 호남분관 용역 착수…본격화

국회도서관 호남분관을 광주에 설립하자는 목소리가 나온 뒤 관련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국회 사무처는 곧바로 연구용역에 들어갔고, 이르면 내년부터 설립 사업이 시작될 가능성도 있다.국회도서관 호남분관의 광주 설립이 속도를 내고 있다.22대 국회 들어 처음 논의가 시작되고, 국회사무처는 9월 곧바로 분관 설립의 필요성과 위치, 규모 등을 파악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들어갔다.연구용역 결과는 다음달 중순에 나올 예정이다.필요성이 확인된다면 국회 예산으로 분원 설립이 진행돼, 이르면 내년부터 예산 책정이 가능하다.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
홍수민 2024-11-06 11:05:41
여수시, 묘도 에코 에너지 허브 터미널 착공
경제

여수시, 묘도 에코 에너지 허브 터미널 착공

여수시가 정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선정 기념으로 묘도 에코 에너지 허브 터미널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착공식에는 정부기관과 기업계,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프로젝트 추진 경과보고와 착공식을 가졌다. 묘도 에코 에너지 허브 터미널은 연간 300만톤 대규모의 LNG를 공급받게 되며 총 2조 8천억 원의 생산 유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전망된다.
홍수민 2024-11-06 11:05:26
“절박한 심리 악용”…대부업체 잘 살펴야
전남

“절박한 심리 악용”…대부업체 잘 살펴야

한 불법 대부업 중개 일당이 대출이 급한 소비자의 심리를 악용해 적발됐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등록된 대부업체인지 꼼꼼히 따져보고, 피해 구제 방법도 숙지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불법 대부중개업체는 의뢰인으로부터 원금의 20%를 수수료로 챙겼다. 하지만 이처럼 고객에게 수수료를 요구하는 건 불법이다.피해자의 90% 이상은 세상 물정에 어두운 대학생이나 무직자 등으로, 일당은 대출이 절박하거나 절차를 잘 모르는 의뢰인의 처지를 파고들었다.피해자 A씨는 "천 정도 빌렸는데 수수료가 185만 원 정도였다. 대출을 도와주신 분이
홍수민 2024-11-04 16:42:21
여수시, 화양농공단지 건강관리실 운영
경제

여수시, 화양농공단지 건강관리실 운영

여수시가 관내 지방산단의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를 대상으로 「화양농공단지 건강관리실」을 운영하고 있다.화양농공단지 건강관리실에서는 이러한 근로자와 사업장을 위해 직업성 질병 예방을 위한 보건 상담과 의료기계를 활용한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건강 관리실은 근로자 건강권 증진과 직업병 예방 전문 보건 기관인 전남 동부 근로자 건강센터가 맡아서 운영한다.
김도희 2024-10-31 10:41:46
“중소기업 서로 도와야”…융합대전 개막
경제

“중소기업 서로 도와야”…융합대전 개막

고물가, 고금리 등 끝 모를 불황의 파고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전국 중소기업들이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광주에 모였다.AI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예측해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올해 초, 광주에 있는 안전 플랫폼 개발 기업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기업이 힘을 합쳐 만들었다.양국승 중소기업 대표는 “인공지능 기업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건 아니고 특화된 기술이 있는데 서로의 단점을 보강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중소기업 대표들은 사업장 필수품인 지게차 부스 앞에서
김도희 2024-10-31 10:41:12
삼성 냉장고 해외 이전 “문 닫아야 하나”
경제

삼성 냉장고 해외 이전 “문 닫아야 하나”

삼성전자 광주공장에서 생산하는 냉장고 물량 일부가 멕시코 공장으로 재배치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강기정 광주시장은 "생산량의 변동은 없다"며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광주의 협력업체는 국회 국정감사장에 출석해 "이대로라면 공장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며 분통을 터트렸다.국회 산자위 국정감사에 출석한 삼성 광주공장의 한 협력업체 대표는 물량 재조정에 우려를 나타냈다.내년 생산량 감소로 전체 협력업체는 6천억 원가량의 피해를 볼 것이고, 자신도 85% 매출 감소로 사실상 공장 문을 닫을 형편이라는 것이다.임민자 삼성전자 협력업체 대표
김도희 2024-10-31 10:38:44
여수산단 ‘불황의 늪’…지역경제 ‘비상’
생활

여수산단 ‘불황의 늪’…지역경제 ‘비상’

50년 동안 석유화학산업을 이끌며 대한민국 국가 경제의 한 축을 맡았던 '여수국가산업단지'가 휘청거리고 있다. 급기야 일부 공장 가동 중단 사태까지 맞으면서 당국이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여수산단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대표기업 'GS칼텍스'는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았던 3년 전 때보다 더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수익성 지표인 정제마진 하락으로 부진한 실적이 이어지고 있다.김종은 GS칼텍스 업무팀장은 “원자잿값 폭등, 이에 따른 정제마진 축소 등으로 인해서 굉장한 위기감에 휩싸여 있다‘고 설명했다.LG화학은
김도희 2024-10-31 10:19:07
단풍도 ‘늑장’…지리산 등 다음달 절정
생활

단풍도 ‘늑장’…지리산 등 다음달 절정

초가을까지 이어진 기록적인 폭염 때문에 단풍이 물드는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 강원도 설악산은 이미 단풍이 절정에 달했지만 지리산과 무등산 등 전남권은 평년보다 일주일 늦은 다음 달 절정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울긋불긋 오색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할 시기가 됐지만 지리산 피아골은 여전히 녹음이 무성하다.단풍나무는 물론 참나무와 은행나무도 아직 옷을 갈아입지 못했다.해마다 이맘때면 단풍이 찾아왔으나 올해는 초가을까지 이어진 폭염 탓에 첫 단풍 관측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산의 80%가 붉게 물드는 단풍 절정 시기는 보통 첫 단풍이 관측된 이
김도희 2024-10-24 14: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