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공항 위상 재정립…시설·인프라 강화
문화

청주공항 위상 재정립…시설·인프라 강화

최근 국토교통부가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청주공항의 활성화를 지원한다고 명시했다.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청주공항은 공항 활성화를 위한 단계적 방안을 세우고 있다.청주공항이 최근 정부의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포함되면서 앞으로 행정수도 세종시의 수도공항 역할과 기능을 수행할 전망이다.국토부는 지난 9월 앞으로 5년간 공항 정책 추진 방향을 담아 청주공항의 활성화를 지원한다고 명시했다.특히 그동안 개선되지 않아 꾸준히 지적된 활주로 재포장과 활주로 가시거리 확충을 통한 운영등급 상향이 추진된다.또한 국제선
홍경서 2021-11-24 11:34:29
대덕특구 재창조 위원회 출범
문화

대덕특구 재창조 위원회 출범

지난 50년간 국가 과학기술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온 대덕특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움직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이번 출범식은 공동위원장 선출, 대덕특구 재창조 종합계획 설명, 거버넌스 운영방안과 향후 추진계획 보고, 상호 협력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날 출범한 ‘대덕특구 재창조 위원회’는 관계 부처, 산·학·연·공공기관장, 국회의원 등 15명으로 구성됐으며, 대덕특구의 새로운 미래 50년을 위한 비전과 방향성 설정, 실행계획 수립, 세부사업 확정 등을 위한
홍경서 2021-11-24 11:21:42
토요일엔 원도심으로
문화

토요일엔 원도심으로

토토즐 페스티벌이 대면 프로그램 확대로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대전시가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됨에 따라 토토즐 페스티벌 대면 프로그램인 디지털 보물찾기, 버스킹 공연, 커플브리지 플리마켓, 드론라이트쇼 등을 원도심 일원에서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디지털 보물찾기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중앙시장 일원에서 퀴즈와 함께 숨겨진 미션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토토즐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버스킹 공연은 지역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무대로
홍경서 2021-11-24 11:20:52
충북, 이차전지 산업 발전 날개…전지 연구 센터 건립
교육

충북, 이차전지 산업 발전 날개…전지 연구 센터 건립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의 차세대 전지 연구 센터가 청주 오창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에 들어선다. 그동안 이차전지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연구개발 기관이 없던 충북도는 아쉬움을 덜 수 있게 됐다.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인 충북 오창에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둥지를 튼다.국내 최고 이차전지 연구기관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앞으로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충청북도는 이를 위해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와 이차전지산업 발전 공동협력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주요 협약 내용은 이차전
홍경서 2021-11-17 14:49:01
청주공항 ‘중부권 거점공항’ 비상 준비
사회

청주공항 ‘중부권 거점공항’ 비상 준비

국토교통부의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청주공항이 처음으로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 명시됐다.그동안 활주로 연장 등 공항 활성화 사업을 요구해 온 충북도는 이를 추진할 근거가 마련된 것으로 분석했다.앞으로 5년간 우리나라 공항 정책의 밑거름이 될 공항개발계획.국토부는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을 확정 고시하고 ‘청주공항을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 항공수요 증가에 맞춰 활성화를 지원한다’고 명시했다.중부권 거점공항이라고 명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로써 충청북도가 중부권 거점공항이자 수도권 대체공항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홍경서 2021-10-05 17:03:30
충북도 K배터리 중심축 도전…세부사업 추진

충북도 K배터리 중심축 도전…세부사업 추진

충북도가 정부의 K배터리 발전 전략에 대응하기 위해 이차전지산업 육성 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재사용이 가능한 이차전지는 반도체의 뒤를 이어 국가 성장을 주도할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기차용 이차전지 시장만 보더라도 2020년 304억 달러에서 2030년 3천47억 달러로 10년간 10배 정도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충청북도가 한국 배터리 산업을 견인해 세계 이차전지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통 큰’ 계획을 수립했다. 우선, 이
박혜수 2021-08-25 11:07:11
경제

충북, 충북기업 코로나 4차 유행 속 ‘선방’…업황 BSI 상승

코로나19 4차 유행 속에 충북기업들은 성장세를 이어가며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2일 2021년 7월 충북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발표한 결과, 제조업과 비제조업을 구분해 기업이 체감하는 전반적인 업황을 의미하는 업황 BSI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제조업의 경우 업황BSI가 91로, 전달 88보다 3포인트 올랐고 제품재고수준BSI가 104로 전달 99보다 5포인트 상승했다. 생산설비수준BSI 역시 99로 전달 93보다 6포인트 올랐고, 인력사정BSI는 75로 4포인트 올랐다.반면, 매출 BSI는 103으로
김도희 2021-08-18 08:53:26
충북

충북도 ‘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신청 승인

문화체육관광부가 충북도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유치를 추진 중인 ‘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신청을 승인했다. 충청권은 국비 지원을 받기 위해 기획재정부의 승인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국제대학스포츠연맹이 주관하고 2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는 유니버시아드라는 이름으로 150여 개국 1만 5천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해 스포츠를 통한 교육, 문화 발전을 추구하는 국제종합경기대회이다.충청북도와 대전, 세종,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2027년 대회 공동 유치를 목표로 지난 6월 유치의
박혜수 2021-08-11 11:05:31
충북, 방사광가속기 구축 속도…주관기관 선정

충북, 방사광가속기 구축 속도…주관기관 선정

충청북도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체 부지 규모는 54만㎡로 가속기동과 연구동 등이 2027년 6월까지 청주시 오창읍 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에 구축된다. 우선, 충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 주관기관으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을 지정했다. 주관기관인 기초지원연은 우리나라 기초과학 진흥을 위해 지난 1988년 설립된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그동안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기획단계부터 필요성과 개념설계 등 사업 전반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충청북
김도희 2021-08-02 15:12:41
충북도, ‘K-뷰티 클러스터’ 유치 박차

충북도, ‘K-뷰티 클러스터’ 유치 박차

충청북도는 정부가 올 하반기 선정하는 ‘K-뷰티 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우선 K-뷰티 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 현재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유치와 향후 조성 방안 등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연구용역에서 타당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돼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추진계획 수립은 현재 마무리 단계로 정부에서 공모에 들어가면 곧 바로 신청할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공모 일정이 확정될 때까지 보건복지부 등에 청주 오송과 오창이 최적지라는 점을 부각할 예정이다.
박혜수 2021-07-28 11:01:43
사회

충북, 거리두기 2단계+α 상향…5인 이상 집합 금지

충북도가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했다. 사적 모임은 3단계 수칙을 적용해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된다.우선, 사적모임은 3단계 수칙을 적용해 5명 이상 모임을 금지하지만, 동거가족, 아동·노인·장애인 등 돌봄, 직계가족 모임, 예방접종 완료 등은 예외이다.기본 방역수칙은 정부의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된다.각종 행사와 집회는 100명 이상 집합을 금지하고, 유흥시설과 콜라텍·무도장 등은 밤 12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다.식당이나 카페도 밤
김도희 2021-07-19 11:15:17
충북도, 광역철도 청주 도심 통과 가능성 증가

충북도, 광역철도 청주 도심 통과 가능성 증가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광역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최적 대안으로 포함되면서, 사업 추진의 관건이 될 사전타당성 조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9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확정했다. 충청권 광역철도는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초안대로 대전 반석~세종청사~조치원 구간을 신설하고, 오송~청주공항 노선은 향후 검토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사업 추진과정에서 기존의 충북선을 활용하는 방안과 청주도심 통과 노선에 대해 경제성과 지역발전 영향 등을 고려한 뒤 최적의 대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충청북도
박혜수 2021-07-14 11:09:52
충북도, K-바이오랩허브 유치 총력전

충북도, K-바이오랩허브 유치 총력전

충북도가 중소벤처기업부에 K-바이오랩허브 구축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가운데, 충북도의회는 K-바이오랩허브 구축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하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 전국 12개 시도가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선언한 가운데 충청북도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국 보스턴의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기관인 ‘랩 센트럴’을 벤치마킹 한 K-바이오 랩허버는 신약 개발부터 바이오 창업 기업의 실험 연구, 임상, 시제품 제작까지 할 수 있는 종합센터로 국비 2천500억 원이 투입된다. 충청북도는 바이오 취업 지원 기관인 랩허브
김도희 2021-06-30 12:12:11
충북도, 거리두기 완화…“사적모임 8명”

충북도, 거리두기 완화…“사적모임 8명”

충북도가 이달 14일까지 정부의 방침보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집합금지가 9인 이상으로 완화됐다. 정부는 일상회복과 방역의 균형점을 찾기 위해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7월부터 시작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진 5인 이상 집합금지는 완화되고, 직계가족 모임은 인원 제한이 아예 없어진다. 하지만 충청북도는 종전 기준보다는 완화하지만, 정부 기준보다는 다소 강화된 ‘1단계+α'를 시행한다. 최근 주간 일평균 확진자 7.3명에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의 이유에서다. 특히, 전
박혜수 2021-06-23 13:49:48
충북도, 내년도 정부 예산 7조 원 확보 총력

충북도, 내년도 정부 예산 7조 원 확보 총력

내년 정부예산 7조 원 확보를 목표로 한 충북도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주요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과 국회 심사과정에서 증액 등이 목표 달성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각 부처 예산안에 빠진 사업 반영에 나서고, 부족한 현안은 증액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정부예산 반영에 나선 사업은 충북선 철도 고속화와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 사업이다. 이외에도 천안~청주국제공항 복선전철사업과 중부고속도로 확장, 청주공항 신활주로 재포장, 중부내륙선 철도 건설 등 32개 사업에 정부예산 반영을
박혜수 2021-06-23 11:25:22
충북, 온라인세계무예마스터십·WMC컨벤션 개최

충북, 온라인세계무예마스터십·WMC컨벤션 개최

지난 3월 유네스코 상임자문기구의 지위를 확보한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가 오는 10월 28일부터 5일간 그랜드프라자 청주호텔에서 온라인세계무예마스터십과 WMC컨벤션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각국 선수들이 해당 국가에서 온라인으로 품새와 가타와 같은 해당 종목의 형(形)을 선보이고, 온라인상에서 심판들에게 평가받아 순위가 결정된다. 경기와 심판판정만 온라인상에서 화상으로 진행되며, 나머지 경기 운영방식과 중계시스템은 오프라인 대회와 동일하며, 오는 8월과 9월 예선을 시작으로 올림픽종목인 유도와 태권도를 비롯해 10개 종목이
김도희 2021-06-15 14:28:11
충북, 제46회 충북미술대전 개최

충북, 제46회 충북미술대전 개최

충북의 대표 미술행사인 제46회 충북미술대전이 11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개막했다. 이번 충북미술대전은 전국의 신진미술인의 등용문인 공모 입상작 전시, 충북미술의 높은 품격과 수준을 확인하는 초대·추천작가전, 지역순회 전시 등 3개 단위행사로 진행된다. 올해는 9개 부문에서 664점이 출품됐으며, 부문별 대상은 서양화 장숙경 ‘2021 시간의 여정’, 민화 정향숙 ‘화성능행도’ 등이다. 한편, 입상작 전시는 16일까지 청주 예술의전당 전시실 전관에서 진행된다.
김도희 2021-06-15 11:23:11
충북, 철도·도로 충북 현안 해결 동분서주

충북, 철도·도로 충북 현안 해결 동분서주

충청북도가 철도와 도로 현안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우선, 서해에서 동해까지 연결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해 충남·경북과 손을 맞잡았다. 3개 시도지사는 지난달 25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는 동서횡단철도망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초안에서 제안된 데 따른 공동 대응이다. 건의문에는 동서횡단철도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이유를 담았다. 국토부 초안에서 빠진 충청권 광역철도
김도희 2021-06-09 16:25:21
충북 운명의 달 6월, 현안사업 발표․․․“최선 노력”

충북 운명의 달 6월, 현안사업 발표․․․“최선 노력”

충북도가 공을 들이는 청주도심 통과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과 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 유치를 위한 후보도시 선정 여부가 다음 달 결정된다. 도는 최상의 결과를 끌어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국토교통부는 오는 6월 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충청북도는 지난달 22일 국토부에서 발표한 초안에서 제외된 청주도심을 통과해 청주국제공항으로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노선의 포함을 기대하고 있다. 충북은 초안에서 청주도심 통과가 배제된 뒤 범시민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청주도심 통과 노선 반영을
장예진 2021-06-02 17:5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