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반도체 산업 인프라 강화…3대 전략 추진
충청북도가 반도체 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인프라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반도체산업 육성 기반조성, 관련 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반도체산업 생태계 강화 등 3대 전략사업을 추진한다.
충청북도는 K-반도체 벨트와 연계해 육성 기반조성에 나선다.
충북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장기 로드맵을 상반기 중 마련한다.
특히, 예타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시스템반도체, 첨단 패키징 플랫폼 구축 본심사 통과와 정부예산 반영을 통해 일괄공정 장비 구축과 공정기술 고도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반도체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시장기술 경쟁력 강화 사업으로 반도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에 나선다.
차세대 반도체 기술개발 지원 사업은 충북 도내 반도체 관련 기업의 반도체 소재 개발과 신제품 개발, 고도화 기술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차량용·화합물·지능형 반도체 등 새롭게 대두되는 분야에 집중 지원해 기업 지원과 신규 사업 기획에도 힘쓸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반도체 산업의 생태계 강화를 위해 핵심인재 양성과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도 추진한다.
반도체 산업의 핵심인 반도체 설계 분야 고급인력 양성을 위해 수도권 대학과 지역 대학이 연계해 시스템반도체 융합 전문 인력 양성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오는 2023년까지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후 공정 분야 인력양성을 위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술 전문 인력 양성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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