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반도체 산업 인프라 강화…3대 전략 추진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3-02 16:19:19
충북도, 반도체 산업 인프라 강화…3대 전략 추진
충청북도가 반도체 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인프라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반도체산업 육성 기반조성, 관련 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반도체산업 생태계 강화 등 3대 전략사업을 추진한다.

충청북도는 K-반도체 벨트와 연계해 육성 기반조성에 나선다.

충북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장기 로드맵을 상반기 중 마련한다.

특히, 예타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시스템반도체, 첨단 패키징 플랫폼 구축 본심사 통과와 정부예산 반영을 통해 일괄공정 장비 구축과 공정기술 고도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반도체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시장기술 경쟁력 강화 사업으로 반도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에 나선다.

차세대 반도체 기술개발 지원 사업은 충북 도내 반도체 관련 기업의 반도체 소재 개발과 신제품 개발, 고도화 기술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차량용·화합물·지능형 반도체 등 새롭게 대두되는 분야에 집중 지원해 기업 지원과 신규 사업 기획에도 힘쓸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반도체 산업의 생태계 강화를 위해 핵심인재 양성과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도 추진한다.

반도체 산업의 핵심인 반도체 설계 분야 고급인력 양성을 위해 수도권 대학과 지역 대학이 연계해 시스템반도체 융합 전문 인력 양성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오는 2023년까지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후 공정 분야 인력양성을 위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술 전문 인력 양성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