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소부장 산업 육성에 주력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3-08 11:41:08
충북도, 소부장 산업 육성에 주력
국가 성장 발전의 원동력인 소재부품장비 산업. 

충청북도가 소부장 산업 육성에 주력한다.

우선, 오는 2030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8조 7천여억 원을 들여 이차전지 산업을 견인한다.

LG 에너지솔루션과 에코프로비엠 등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 일원을 차세대 이차전지 산업을 이끌 소부장 집적화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국비 100억 원 등 200억 원을 들여 충주기업도시에 소부장 산업 연계 확장현실 실증단지가 들어선다.

확장현실 실증단지에는 실증랩과 소부장 기업들이 들어서며, 기술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소부장 산업 디지털화 등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2030년까지 국비 2천210억 원 등 4천500억 원을 들여 충주 제5산업단지를 스마트 승강기 산업단지로 조성한다.

이곳에는 승강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마이스터고와 직업교육원이 설립되고, 승강기 산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스마트 안전기술센터도 구축할 계획이다.

여기에 충주로 본사와 공장을 이전한 현대엘리베이터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연구 개발 등을 충청북도가 지원하고, 정주여건 개선 등 맞춤형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