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경기도, 중소기업 융합과제 최대 6천만 원 지원…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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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융합과제 최대 6천만 원 지원…참여기업 모집

기업 간 기술 결합…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 지원 지원금 5천만 원→6천만 원 상향…중소기업 부담 완화 3월 19일까지 ‘경기기업비서’ 통해 온라인 신청
경기도가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과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간 융합과제 지원에 나선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6년 중소기업 비즈니스 융합성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서로 다른 기술이나 산업 분야를 결합해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되는 경기도 대표 기업지원 정책이다.특히 올해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업당 최대 지원금을 기존 5천만 원에서
고혜진 2026-03-08 11:03:37
경기도, 물기술 ‘현장 실험’ 지원…기업당 최대 1억5천만 원
수도권

경기도, 물기술 ‘현장 실험’ 지원…기업당 최대 1억5천만 원

기업당 최대 1억5천만 원 지원 기술 신뢰성·사업화 가능성 강화 베트남 실증사업 추진…물기업 글로벌 진출 기반 확대
경기도가 도내 물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제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는 실증 지원에 나선다.경기도는 ‘2026년 경기도 물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도내 물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국내외 상하수도 시설 등 실제 현장에서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술 신뢰성을 높이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기도는 지난 2016년부터 물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일부 과제를 대상으로 실증과 성능검증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식이 도입
고혜진 2026-03-08 11:03:37
경기도,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위생·안전관리 강화
문화

경기도,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위생·안전관리 강화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위생 기준 갖춘 업소만 참여…예방접종 반려동물 허용 경기도 87곳 운영…현장 점검·제도 홍보 강화
식당과 카페 등 음식점 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제한적으로 허용되면서 경기도가 제도 정착을 위한 현장 관리와 홍보에 나섰다.경기도는 3월부터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시행됨에 따라 31개 시군과 함께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홍보와 위생·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개정된 시행규칙에 따라 위생·안전 기준을 갖춘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졌다. 다만 모든 업소가 해당되는 것은 아니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만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운영하려는 영
고혜진 2026-03-08 09:58:10
경기도·국토부 등 8개 기관 ‘원팀’…안산선 지하화 본격 추진
정치

경기도·국토부 등 8개 기관 ‘원팀’…안산선 지하화 본격 추진

안산선 5.12㎞ 지하화 추진, 상부 공간 71만㎡ 개발 국토부·경기도·안산시 협력 체계 구축 도시 공간 재편 추진, 경기 남부 성장 거점 기대
경기도가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경기도는 6일 안산시청에서 국토교통부와 안산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업무협약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초지역부터 중앙역까지 약 5.12㎞ 구간을 지하화하고, 확보되는 상부 공간 약 71만㎡를 활용해 역세권 중심의 생활·상업시설과
고혜진 2026-03-06 15:58:10
김동연 경기도지사,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타 분과위 참석…“도민 안전 위한 필수 사업”
경제

김동연 경기도지사,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타 분과위 참석…“도민 안전 위한 필수 사업”

광역단체장 직접 참석 ‘이례적’…예타 통과 의지 표명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200%…“도민 안전과 직결” 예타 통과 시 기본계획 수립·사업 본격 추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위해 직접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지사는 5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김포골드라인의 극심한 혼잡 상황과 향후 교통 수요 증가를 언급하며 5호선 연장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예비타당성조사 분과위원회는 사업 통과 여부를 결정하기 전 각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듣는 마지막 단계 절차다. 광역자치단체장이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사업 추진 의지를
고혜진 2026-03-05 16:03:37
항소심도 “입지결정 위법”… 마포 신규 소각장 제동
지역

항소심도 “입지결정 위법”… 마포 신규 소각장 제동

서울시의 신규 소각장 입지결정이 항소심에서도 위법하다는 판단을 받았다.법원이 1심에 이어 다시 한 번 마포구민의 손을 들어줬다.지난 12일, 서울고등법원은‘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 고시 처분 취소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이는 2023년 8월 서울시가 고시한 신규 소각장 입지결정에 대해 마포구민 1,850명이 제기한 소송의 항소심으로, 재판부는 입지결정 과정에 절차적 위법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번 판결은 공공시설 추진 과정에서 절차적 정당성과 주민 수용성 확보가 필수적임을 재
고혜진 2026-03-04 10:29:08
동대문구, 교육경비 170억 지원
지역

동대문구, 교육경비 170억 지원

동대문구가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70억 원 지원을 확정하며 통 큰 결단을 내렸다.동대문구가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70억 원 지원 계획을 확정했다.지난해보다 15억 원 늘어난 규모로, 학생 1인당 지원금은 69만 원에 달한다. 서울 자치구 가운데 최상위 수준이다. 이번 지원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교사와 학부모, 학생 의견을 담아 학교 자율 교육을 강화하고, 미래교육 환경을 확대하며, 교권 보호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교육이 도시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말처럼, 동대문구는 2026년에도 ‘
고혜진 2026-03-04 10:27:51
[2026 지방선거 누가뛰나] 유정복 연임 구도 흔드는 ‘명심’ 박찬대…인천 민심 바뀌나
수도권

[2026 지방선거 누가뛰나] 유정복 연임 구도 흔드는 ‘명심’ 박찬대…인천 민심 바뀌나

인천시장 선거는 늘 전국 정치 지형의 바로미터로 불려왔다.수도권 민심의 교차점이자, 정권 심판과 인물 선택이 동시에 작동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인천은 다시 한 번 '현직 연임 도전’과 ‘강력한 도전자’의 대결이라는 익숙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구도로 흘러가고 있다. 오늘은 연임에 도전하는 유정복 시장, 그리고 판을 흔들고 있는 박찬대 의원을 중심으로, 인천시장 선거의 현재와 변수를 짚어본다.최근 오마이뉴스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박찬대 의원이
고혜진 2026-02-11 14:07:12
마포구, 역 추가 설치 요구…국토부 상대 행정소송
문화

마포구, 역 추가 설치 요구…국토부 상대 행정소송

대장홍대 광역철도 노선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상암고역이 제외되자, 마포구가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마포구는 핵심 환승 거점이 배제된 채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역 추가 설치를 요구하고 있다.국토교통부의 ‘대장~홍대 광역철도 실시계획’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상암고역이 제외되자, 마포구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마포구는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의 실시계획 승인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홍대입구역 이전 문제로 제기한 소송에 이은 추가 대응이다.마포구는 6호선과
고혜진 2026-02-11 11:48:30
마포구, 쓰레기 대란은 없었다
수도권

마포구, 쓰레기 대란은 없었다

2026년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되면서 쓰레기 처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마포구는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에도 폐기물 처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마포구는 지난 22일 밤 박강수 구청장과 주민감시단이 마포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생활폐기물 반입 현황과 성상검사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하루 평균 약 600톤의 생활폐기물이 차질 없이 소각 처리되고 있었고, 운영상의 큰 혼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일부 폐기물 봉투에서는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사례도 발견돼, 마포구는 기준 초
고혜진 2026-02-04 16:00:09
동대문, 보행환경 개선 사업 2곳 마무리
수도권

동대문, 보행환경 개선 사업 2곳 마무리

동대문구는 외대앞역 휘경로2길을 보행자 우선도로로 바꾸고 장안마실 일대 보행로 바닥재 정비를 마쳤다.구가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잇따라 마무리했다. 먼저 외대앞역 생활도로인 휘경로2길 일대는 ‘보행자 우선도로’로 조성을 끝냈는데서울시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 조성’ 공모에 선정돼 시비 2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공사를 진행했다.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이던 구간의 안전 우려를 줄이고, 걷기 편한 동선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장안동 장안마실 일대는 보행로를 도막형 바닥
고혜진 2026-02-04 15:59:29
서울시내버스 준공영제 토론회 개최
경제

서울시내버스 준공영제 토론회 개최

서울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둘러싼 정책 진단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만성 적자와 재정 부담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점검하자는 취지였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서울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이후 운영 성과와 재정 구조를 분석하고, 요금 체계와 서비스 개선, 재정 효율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 특히 서울시 재정 부담이 매년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도 보완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보였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최근 서울시장 도전 가능성이 거론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고혜진 2026-02-04 15:58:36
경기도, 사회적기업 숨통 틔운다…4대 보험료 최대 22만 원 지원
수도권

경기도, 사회적기업 숨통 틔운다…4대 보험료 최대 22만 원 지원

취약계층 고용 유지 지원…월 최대 22만 원 사회보험료 보조 인증 사회적기업 대상, 최대 20인까지 4대 보험 사업주 부담 완화 20억 투입 ‘상시 모집’…경영 안정·지속가능 일자리 두 마리 토끼
경기도가 사회적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꺼내 들었다. 취약계층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에 대해 매달 최대 22만 원의 사회보험료를 지원하며,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경기도는 ‘2026년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 환경, 지역서비스 등 공공성이 높은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기업의 구조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지원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다.
김용국 2026-01-30 16:03:37
“한양을 지킨 성곽, 세계를 향하다”…북한산성 포함 ‘수도 방어체계’ 유네스코 도전
문화

“한양을 지킨 성곽, 세계를 향하다”…북한산성 포함 ‘수도 방어체계’ 유네스코 도전

경기도·서울시 공동 신청…2027년 세계유산 등재 최종 결정
조선의 수도 한양을 지켜낸 성곽이, 이제 세계유산 등재를 향한 본격적인 여정에 들어갔다.경기도는 지난 1월 27일 국가유산청, 서울시, 고양시와 함께 ‘한양 수도성곽’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양 수도성곽’…도심·외곽·비상 방어까지 완성된 입체 전략이번에 등재를 추진하는 ‘한양 수도성곽(Capital Fortifications of Hanyang)’은 단일 성곽이 아닌 조선의 수도 방어 시스템 전체
김용국 2026-01-30 11:03:09
서울시, ‘AI 올인’ R&D 판 키운다…역대 최대 425억 투입
수도권

서울시, ‘AI 올인’ R&D 판 키운다…역대 최대 425억 투입

과제 절반 이상 AI로 재편…‘통합선발제’ 도입해 유망기술 우선 선발 AI+X·우주·고난도 과제에 188억 집중…피지컬 AI 등 미래기술 선점 실증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민관협력·규제완화로 성장 가속
서울시가 연구개발(R&D) 판을 전면 재편한다. 핵심은 ‘AI 중심 도시’다. 전체 과제의 절반 이상을 인공지능으로 채우고, 예산 역시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하며 미래 산업 주도권 확보에 승부수를 던졌다.서울시는 2026년 ‘서울형 R&D 지원사업’에 총 425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2005년 시작된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를 지원해온 대표 프로그램으로, 최근에는 AI·바이오·로봇 등 전략 산업 육성의 핵심 축
유근원 2026-01-28 18:02:31
동대문구, 전세피해 임차인 지원 계속
경제

동대문구, 전세피해 임차인 지원 계속

새해에도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을 위해 소송비와 주거안정자금을 가구당 각각 100만 원씩 지원한다.동대문구가 2026년에도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 지원을 계속한다. 구는 보증금 회수를 위해 소송을 제기할 때 드는 인지액과 송달료 같은 비용을 가구당 1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전세사기 피해주택에 계속 거주하는 경우엔 주거안정자금 100만 원도 별도로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서 임차 피해를 본 임차인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했거나, 주택도시보증공사 HUG의 전세피해확인서를 발급받은 경우이다. 신청은 보조금24에서
홍경서 2026-01-28 16:03:27
서부트럭터미널·금호·묵동 1,732가구 공급… 서울시, 역세권 주거 확대 본격화
수도권

서부트럭터미널·금호·묵동 1,732가구 공급… 서울시, 역세권 주거 확대 본격화

서부트럭터미널 990세대 개발… 서남권 물류·주거 복합 랜드마크 조성 금호역세권 590세대 공급… 규제완화로 장기전세 확대 묵동 먹골역 인근 공공임대 152실…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구축
서울 서남권 물류 거점인 서부트럭터미널이 990세대 규모 주거·업무 복합단지로 탈바꿈하고, 금호·묵동 일대에도 역세권 중심 주거 공급이 확대된다. 서울시가 총 1,732가구 규모의 주택 및 공공임대 공급을 본격화하며 지역 균형 개발에 속도를 낸다.서울시는 지난 1월 27일 제1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사업과 금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중랑구 묵동 복합시설 등 3건의 사업을 심의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남권 물류 기능 고도화 ▲역세권 주거 공급 확대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김용국 2026-01-28 11:20:32
설 앞두고 ‘불법사금융’ 칼 뺀 서울시… 전통시장 집중 단속
생활

설 앞두고 ‘불법사금융’ 칼 뺀 서울시… 전통시장 집중 단속

설 앞두고 급전 노린 불법사금융 기승… 전통시장 집중 단속 연 20% 초과 고금리·미등록 대부업 ‘정조준’ 명함·온라인 광고까지 차단… 신고 시 최대 2억 포상
서울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급증하는 단기 자금 수요를 노린 불법사금융 차단에 나섰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고금리 일수대출과 미등록 대부업체에 대한 집중 단속이 본격화된다.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3월 말까지 전통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불법 대부 행위에 대한 집중 수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권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영세 자영업자들이 불법사금융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판단에서다.이번 단속의 핵심은 법정 최고금리인 연 20%를 초과하는 고금리 대출과 미등록 대부업체다. 특히 일수 형태의 초
김용국 2026-01-28 09:14:32
‘기후동행카드’ 2년… 서울서 시작된 교통혁신, 전국으로 확산
수도권

‘기후동행카드’ 2년… 서울서 시작된 교통혁신, 전국으로 확산

이용 17.6%↑·교통비 월 3만 원 절감… 생활 바꾼 ‘무제한 요금제’ 승용차 감소·탄소 감축 효과… 교통 넘어 기후 정책으로 확장 누적 1,745만 건·하루 72만 명… 정부 ‘모두의 카드’로 전국화
서울시가 도입한 무제한 대중교통 요금제 ‘기후동행카드’가 시행 2년 만에 교통·기후·행정 전반의 혁신 모델로 자리 잡으며 전국 확산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용 증가와 탄소 감축, 교통비 절감 등 가시적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 정책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서울연구원과 함께 1월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후동행카드 도입 2년, 그 성과와 교통 혁신’을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서울시 홍보대사인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을
김용국 2026-01-27 12:03:26
[심층인터뷰]“지방자치는 ‘생활자치’…내 동네 문제에 참여하는 것” 이향수 지방자치학회회장 편 ①
문화

[심층인터뷰]“지방자치는 ‘생활자치’…내 동네 문제에 참여하는 것” 이향수 지방자치학회회장 편 ①

동네 문제 참여부터 시작, 중앙 간섭 줄이고 자율성 확대 필요 “벽화마을처럼 지역 특성 살리기엔 한계” 지방소멸 해법은 일자리·기업 유치…
△고혜진 아나운서일단 학회장이 되셨으니까 다양한 고민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방자치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은 당연히 하고 계실 텐데요. 저같이 지방자치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개념을 설명해 주신다면 무엇일까요?▲이향수 학회장사실 지방자치는 쉽게 이야기하면 그냥 ‘생활자치’입니다. 예를 들면 우리 지역, 우리 동네, 우리 아파트, 우리 마을의 쓰레기 문제나 여러 가지 것들, 내가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 또 우리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
김용국 2026-01-23 10:3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