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황당한 F학점…졸업도 국가시험도 ‘물거품’
조선간호대 학생이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하고도 자격 미달로 탈락하는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 대학 졸업에 필요한 필수이수과목에서 낙제점을 받아 유급된 탓이다. 그런데 해당 교수가 학칙 해석을 잘못해 성적을 잘못 평가한 것으로 확인됐다.조선간호대 4학년이던 A씨는 지난해 초 학교 측으로부터 유급을 통보받았다. 필수이수과목 수업에서 재시험에 떨어졌다는 이유였다.간호사 국가시험 합격과 취업이 모두 물거품이 된 A씨는 벼랑 끝에 내몰린 심정이었다고 호소한다.A씨는 "정규직이 예정이 되어 있었고 출근 날짜까지 받아져 있는 상태였는데 입사 취소
홍수민 2025-05-28 16: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