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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에 올해 세 번째 '말라리아 경보' 발령
6월 전국 주의보 이후 고양시서 첫 군집사례…파주·김포 이어 세 번째
발열·오한 등 의심 증상 시 보건소서 무료 검사 권고
경기도가 파주·김포에 이어 21일 고양시에 올해 세 번째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말라리아 경보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동일 시군구에서 매개모기 일 평균 개체수가 2주 연속 5.0 이상인 경우 지역사회 내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내려진다. 이번 경보는 6월 22일 질병관리청의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고양시에 첫 군집사례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군집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 이상 환자의 증상 발생 간격이 14일 이내이고,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경우를 말한다.
박지연 2026-08-22 19:3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