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열두번째의 봄’ 세월호 추모 전시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이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미술 전시가 이번 달 30일까지 열린다. 지역 작가들이 기억하는 세월호 참사를 담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추위 속에서 아들의 귀환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얼굴엔 깊은 슬픔과 분노가 서려 있다. 노란 우산을 쓴 아이들은 서로 어깨를 맞댄 채 하늘로 소풍을 떠난다.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광주 민족미술협회 소속 작가 8명이 꾸민 전시 '열두번째의 봄, 기억하고 함께 합니다'이다.세월호 참사와 제주항공 참사 등 사회적 아픔이 있는 현장을 찾아 예술로 위로를 건네온 부부 작가.동료들
박지연 2026-04-22 11:3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