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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민간 주도 재개발…'과제 산적'
전남에서는 민간 주도의 첫 도시 재개발사업이 목포에서 추진되고 있다.서산, 온금지구와 북항 차관 주택 재개발 사업이 민간 주도로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데, 분양가 협상과 주민 동의 등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1983년 목포 북항 매립지 12만여 제곱미터에 들어선 차관 주택, 당시 세계은행 IBRD 차관으로 지어진 740채의 작은 주택들이 빽빽이 들어차 있다.이처럼 낡고 불편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재개발 조합 설립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김우찬 북항 차관주택 재개발 조합 추진위원장은 “재개발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김도희 2025-05-29 13:4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