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자녀 교육 위한 헌신 “사진에 담았다”
불과 한 세대 전 만 해도 아이들의 등굣길엔 엄마의 지극한 정성과 아빠의 우직한 사랑이 함께 했다. 오늘의 전남교육을 있게 한 평범한 학부모들의 눈물 나는 사연이 특별한 사진 전시회로 꾸며졌다.지금은 무인도가 된 여수의 작은 섬, 가장도에서 고 박승이씨는 6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나룻배를 저어 딸을 뭍에 있는 학교로 보냈다.오고 간 뱃길만 3만 4천리, 박씨의 사연은 영화 '모정의 뱃길'로 제작되기도 했다.그 딸은 명문대를 나왔고 할머니의 교육열은 손자에게까지 고스란히 전해졌다.신안 증도 기점도의 조범석씨는 썰물 때만 다닐 수
김도희 2025-07-02 16:2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