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황룡사 폐기물 구덩이에서 신라 등잔 150여 점 발견
신라 최고·최대 사찰로 알려진 경주 황룡사에서 통일신라시대 등잔이 무더기로 나왔다.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발굴조사 중인 황룡사터 서회랑 서편지구에서 폐기물 구덩이에 묻힌 신라 등잔 150여 점을 찾아냈다고 밝혔다.등잔의 지름은 10㎝ 안팎이며, 제작 시기는 8∼9세기로 추정됐다.황룡사에서는 지난 1976년부터 1983년까지 이뤄진 발굴조사를 통해서도 많은 등잔이 발견됐으며, 부여 능산리 절터에서도 백제 등잔 80여 점이 출토된 바 있다.
홍경서 2021-12-01 17:1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