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최근 10년간 투자유치 100조 원 달성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1-12-01 17:11:51
충북도, 최근 10년간 투자유치 100조 원 달성
충북도가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100조 원이 넘는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투자유치 100조 원이 충북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만 111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충청북도가 최근 10여 년 동안 투자유치 규모가 100조 원을 넘었다.

충청북도는 민선 5기부터 7기 현재까지 7천606개 기업을 유치했고, 103조 4천억 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생산유발효과 111조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41조1천억 원, 취업유발효과 역시 58만7천 명으로 전망됐다.

충청북도 전역에 산업단지 조성에도 성과가 나타났다.

지난 10년 동안 충북에만 산업단지 34개소, 2천442만㎡를 신규 조성해 분양률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충북은 태양광 셀·모듈 생산량 전국 1위, 이차전지 생산량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또한, 반도체 생산액과 화장품·뷰티 생산액 전국 2위와 바이오 생산액 전국 3위 등 대한민국 미래 산업도 충북이 선도해가고 있다.

전국적인 규모에서 성장세도 눈에 띄었다. 총생산 규모는 43조5천억 원에서 67조 원으로 54% 성장했고, 전국대비 경제비중도 2.99%에서 2019년 3.62%로 대폭 증가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경제성장률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제조업 비율은 41%에서 49.5%로 증가하는 등 각종 경제 지표에서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