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021 아동 권리 주간 행사 개최
의왕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과 유엔아동권리협약 비준일이 있는 한주를 「의왕시 아동권리 주간」으로 정하고 아동권리 증진과 아동체벌 인식 개선 등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 한다.
의왕시 아동권리 주간 행사는 시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하면서 올해로 두 번째 개최하는 것으로 아동․청소년은 물론 시민 모두가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레솔레파크에서‘아동학대 예방 캠페인’및 ‘아동 놀 권리 그림공모전 수상작 전시’, ‘아동권리 ○× 퀴즈’등을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온라인 아동권리 골든벨’등이 개최된다.
이 외에도 의왕시 아동권리 옹호관으로 위촉되어 있는 사단법인 두루의 마한얼 변호사와 고천중학교 학생들이 함께 아동의 인권에 대해서 대화하며 알아보는 ‘아동권리옹호관과의 대화’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김상돈 시장은 “아동의 권리와 아동학대에 관한 인식을 개선시켜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권리주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자신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아동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아동친화도시가 조성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년 발굴을 시작한 익산 오금산성 특히 이곳에서 발견된 집수시설에서는 봉축이라는 나무막대기가 발견된다 봉축이란 문서를 보관할 때 종이 끝에 풀칠해서 종이를 말던 두루마리 문서의 심이며 이 봉축에는 '정사금재식'이라는 글자가 적혀있었는데 정사년 현재 남아있는 식량과 연관된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이 봉축이 1400년의 시간을 땅속에서 버틸 수 있었던 건 퇴적물이 쌓이면서 진흙이 공기를 차단해 진공상태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이번 봉축의 발견으로 백제 수도에 얽힌 미스터리가 풀리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