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국내 최대 체험형 조형물 ‘스페이스 워크’ 완공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1-12-01 17:13:29
포항, 국내 최대 체험형 조형물 ‘스페이스 워크’ 완공
포항 환호공원에 새로운 체험형 조형물이 탄생했다. 마치 우주 공간을 유영하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스페이스 워크’이다.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포항은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포항시와 포스코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체험형 조형물 ‘스페이스 워크(Space Walk)’를 완공하고, 제막식을 가졌다. 

2019년, 포항시는 포스코와 ‘환호공원 명소화’ MOU를 맺은바 있으며, 이에 포스코는 대형 곡선형 조형물을 건립해 포항시에 기부한다. 
 
스페이스 워크는 총 333m 길이의 철 구조물 트랙을 따라 걸으며 환호공원과 포항제철소, 영일만 등 주변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체험형 조형물이다. 

조형물에는 317톤의 포스코 철강재가 사용됐으며, 특히 해안가에 위치한 점을 감안해 부식에 강한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강재가 적용됐다.

또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해 법정 기준 이상의 풍속과 진도 6.5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했으며, 
동시 수용 관람인원을 제한해 인원 초과 시 출입 차단 장치가 자동 작동한다. 
 
포항시는 새로운 형태의 공공미술 작품으로 탄생한 ‘스페이스 워크’가 포항 해양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경서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미래 비전 제시

제주
제주양돈농협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양돈산업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0일,‘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제주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기념식에는 조합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양돈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제주양돈농협은 1986년 창립 이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산업 육성과 유통 구조 개선, 제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제주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친환경과 스마트 축산을 중심으로 제주 양돈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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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서 제2의 인생… 창업·주택 자금 '통 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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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지자체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완주군이 농업 창업과 주거 마련을 함께 돕는 귀농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완주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시작한다.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과 시설 신축 등에 최대 3억 원까지, 주택 자금은 7,500만 원까지 저금리 융자가 지원된다.기존 재촌인과 예비 귀농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의 경우 신축뿐만 아니라 노후 주택의 수리와 증축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완주군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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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첨단산업 전략 공개한 경북도

경제
경상북도가 내년도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산업과 관광 전반에서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경상북도는 19일 동부청사에서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경북도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현장 컨설팅과 AI 코칭, 판로 지원을 강화하는 민생경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자동차·철강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모델도 확대한다.중앙부처 업무계획과 연계해 저탄소 철강특구, SMR 탄소중립 연합도시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정부 사업화에도 속도를 낸다.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은 시군 간 연합모델로 육성하고, 푸드축제와 숙박을 연계한 문화관광 전략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3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