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축산폐수 봐주기 단속 의혹…경찰 수사 ‘착수’
'여수시가 축산폐수 불법 방류에 대해 봐주기 단속을 했다'는 KBC보도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석달 마다 이뤄진 정기 수질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자 이상하게 여긴 주민들이 직접 현장을 적발했다.여수 도성마을 주민은 "수질이 좋다고 나오니까 바다를 보면 그게 전혀 아닌데 갑자기 가서 찍은 거죠"라고 밝혔다.경찰은 KBC가 보도한 '여수시의 축산폐수 단속 봐주기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축산폐수가 바다로 불법 방류돼 3년 동안 민원이 제기됐지만, 석연치 않게도 여수시가 딱 한 번 단속에 나선 경위에 대해 조사할 계
김도희 2022-08-11 18:0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