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대구마라톤, 여자부 신기록·남자부 사상 첫 2연패
대구 도심을 뜨겁게 달군 2026 대구마라톤이 여자부 대회 신기록과 남자부 사상 첫 2연패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며 막을 내렸다. 세계적 수준의 기록과 시민 축제가 어우러진 현장이었다. 힘찬 출발과 함께 2만여 명의 발걸음이 대구 도심을 가른다.올해로 25회째를 맞은 대구마라톤은 대구스타디움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졌다.남자부에서는 탄자니아의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가 2시간 8분 11초로 결승선을 통과했다.2위와는 불과 1초 차. 마지막까지 이어진 치열한 접전 끝에 대회 역사상 최초로 2연패를 달성했다.여자부에서는 케냐의 릴리안 카사이트
고혜진 2026-02-25 11:18: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