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청년상인 반년살이' 개점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6-01-28 16:05:15
지난 5일, 서울 레드로드에서 청년들이 직접 가게를 운영하며 창업을 경험할 수 있는 ‘청년상인 반년살이’ 사업이 시작됐다.

레드로드 R5 일대에 마련된 소형 점포 5곳이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상인 반년살이’는 청년에게 점포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과 멘토링을 연계해 실전 창업 경험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팀들은 전통 공예품과 캐릭터 굿즈, 한지 소품, 사진 디자인 상품,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K-푸드 등 지역과 관광 특색을 살린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6개월간 진행되며, 참여 청년들은 주 6일,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점포를 직접 운영하게 된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