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대문구, 2020년 이어 ‘평생학습도시’ 재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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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20년 이어 ‘평생학습도시’ 재인증

평생교육은 이제 취미를 넘어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는 배움의 기반이 되고 있다. 동대문구가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혀온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의 ‘평생학습도시’ 재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으로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오는 2029년까지 이어가게 된다.동대문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을 통과해 2020년 첫 인증에 이어 재인증을 받았다.구는 지역 내 다양한 시설을 평생학습 공간으로 연계하고, 공모사업을 유치해 주민들이 참여할
박지연 2026-08-26 11:23:46
수십 년 전 과태료 이제야 부과...‘민원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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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전 과태료 이제야 부과...‘민원 폭주’

정부가 체납액 징수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수십 년 전 교통과태료까지 납부 안내가 이뤄지고 있다. 갑작스러운 안내에 시민들의 문의가 폭주하면서 일선 경찰서도 혼란을 겪고 있다.최근 A씨는 국세청으로부터 속도위반 교통과태료를 납부하라는 안내를 받았다.그런데 위반 날짜는 2000년 1월, 26년 전이다.최근 일선 경찰서에도 수십 년 전 과태료와 관련한 시민들의 민원이 폭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 같은 배경에는 지난달 출범한 국세청 '체납관리단'이 있다.체납관리단은 체납자 550만여 명 대상으로 실태확인에 나섰고, 각 부처가 개별 징
박지연 2026-08-26 11:21:18
경기도, 고양시에 올해 세 번째 '말라리아 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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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에 올해 세 번째 '말라리아 경보' 발령

6월 전국 주의보 이후 고양시서 첫 군집사례…파주·김포 이어 세 번째 발열·오한 등 의심 증상 시 보건소서 무료 검사 권고
경기도가 파주·김포에 이어 21일 고양시에 올해 세 번째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말라리아 경보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동일 시군구에서 매개모기 일 평균 개체수가 2주 연속 5.0 이상인 경우 지역사회 내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내려진다. 이번 경보는 6월 22일 질병관리청의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고양시에 첫 군집사례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군집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 이상 환자의 증상 발생 간격이 14일 이내이고,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경우를 말한다.
박지연 2026-08-22 19:37:52
경기평택항만공사, 제부마리나 해역서 수중·수변 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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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제부마리나 해역서 수중·수변 정화활동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등 130여 명 참여, 해양 쓰레기 집중 수거 ESG 경영 실천으로 해양 생태계 보전·마리나 안전성 강화
경기평택항만공사는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와 함께 21일 제부마리나 인근 해역에서 수중 및 수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 활동에는 전문 수중정화 역량을 갖춘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과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잠수 장비를 동원해 제부도 수변에 방치된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이번 활동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공헌을 도모하고 친환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과 관이 함께 나선 이번 정화 활동이 지역 해양환경 보전의 지속적인 모범
박지연 2026-08-22 19:33:29
경기도,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교육' 실시…추미애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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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교육' 실시…추미애 지사 "현장 불시점검 당부"

도지사·부지사·실국장 등 관리책임자 대상 법정 직무교육 "안전은 기본"…현장 중심 예방체계 구축 강조
경기도는 21일 도청에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법정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추미애 지사를 비롯해 도 실·국장, 공공기관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산업안전보건법 제32조에 따른 법정 직무교육으로 관리책임자의 역할과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함께 교육을 받은 추미애 지사는 "안전에 대해서는 행동력 있게, 실천 의지를 가지고 임해 주셨으면 좋겠다. 같은 예산을 쓰더라도 안전만큼은 가장 기본"이라며 "안전에 집중했다고 크게 빛나는 일은 아니지만, 도가 존재하는 이유는 빛나지 않는 일을 정돈하고
박지연 2026-08-22 19:29:56
경기도, '도민참여단'으로 일상적 도민 소통체계 구축
사회

경기도, '도민참여단'으로 일상적 도민 소통체계 구축

추미애 지사, 온라인 회의 직접 참여해 도정 현안 논의 제4기 165명 위촉…3기 연임 109명과 함께 총 274명 활동
경기도가 '경기사랑 도민참여단'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경기사랑 도민참여단은 도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기구다. 공개모집을 통해 지난달 제4기 165명을 선발했으며, 제3기 연임 109명을 포함해 총 274명이 8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한다. 지역·성별·연령 배분과 도정 관심도, 적극성 등을 평가해 선발한 만큼 20대부터 70대까지 회사원, 농어민, 자영업자, 주부, 학생 등 다양한 도민으로 구성됐다.참여단은 도 주요사업 만족
박지연 2026-08-22 19:25:12
경기도서관-경기연구원, 'AI 너머 우리는'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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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경기연구원, 'AI 너머 우리는' 포럼 개최

'더 나은 사회를 위한 AI' 주제로 전문가·정책연구자·도민 함께 논의 윤석원 대표, 포용적이며 지속 가능한 AI 핵심 원칙 제안
경기도서관과 경기연구원은 20일 '경기도서관 AI 포럼-AI 너머 우리는'을 열고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는 사회에서 인공지능(AI)이 추구해야 할 가치와 방향을 논의했다.포럼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AI'를 주제로 주제강연과 지정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AI 전문가와 정책연구자, 도민이 함께했다.주제강연은 AI 데이터 구축 기업 에이아이웍스(AIWORKX)의 윤석원 대표가 맡았다. 윤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전자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다, 경력보유 여성들이 교육을 받고도 일자리를 얻지 못하는 현실을 계기로 IT
박지연 2026-08-22 19:22:22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고립·은둔 청년 새 이름 '숨은빛 청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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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세대재단, 고립·은둔 청년 새 이름 '숨은빛 청년'으로

1,518명 참여해 3,309건 제안…대표 명칭 등 3건 최종 선정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고립·은둔 청년 새 이름 공모전' 심사 결과, 대표 명칭으로 '숨은빛 청년'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고립·은둔 청년'이라는 표현에서 오는 부정적 인식을 완화하고, 청년의 가능성과 회복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7월 6일부터 24일까지 총 1,518명이 3,309건의 새 이름을 제안했으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공개투표를 거쳐 대표 명칭 '숨은빛 청년'과 우수 명칭 '일상회복준비 청년', '나와봄 청년'이 최종 선정됐다. '숨은빛'은 아직 드
박지연 2026-08-22 19:14:26
경기도, 27일 판교서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 개최
사회

경기도, 27일 판교서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 개최

기후·대기 연계 대응 논의…국내외 전문가 200여 명 참석 AI·데이터 활용 등 아태지역 협력방안도 모색
경기도는 오는 27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에서 '청정대기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으로(Air·Beyond·Climate)'를 주제로 '2026년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을 개최한다.청정대기 국제포럼은 유엔이 지정한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을 기념하고 기후변화·대기오염 등 환경문제 해결의 국제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8회째를 맞는다. 이번 포럼에는 캄보디아·중국·몽골 등 아태지역 지방정부 관계자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
박지연 2026-08-22 19:09:50
서산시, ‘드론 테러 대응’ 실전처럼… 2026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 실시
사회

서산시, ‘드론 테러 대응’ 실전처럼… 2026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 실시

현대케미칼 일원서 민·관·군·경·소방 관계자 150여 명 참여 폭발·화재·유해화학물질 누출 가정… 기관 간 통합 대응체계 점검
충남 서산시는 19일 현대케미칼 일원에서 드론 테러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서산시를 비롯해 현대케미칼, 군부대, 서산경찰서, 서산소방서,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등 민·관·군·경·소방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훈련은 드론 테러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고, 유해화학물질 누출과 인명피해가 이어지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참여 기관들은 상황 발생 단계부터 상황 전파와 현장 통제, 인명 구조와 응급의료 지원,
김용국 2026-08-20 08:35:02
무안공항 재개항 올 연말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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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재개항 올 연말도 불투명

한성숙 국무총리가 지난 13일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사고 수습 상황을 확인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당초 이달 말까지 유해 수습이 끝날 것으로 전망됐지만 차질이 불가피해졌고, 이에 따라 무안공항의 연내 재개항도 불투명한 상황이다.흙더미 파내고 일일이 체로 걸러내는 등 유해 수습이 한창인 무안국제공항.유가족들은 확실한 참사 수습과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고, 한 총리는 유가족들에 사과했다.당초 정부가 이달 말까지 유해 수습을 완료하겠다고 밝히면서, 무안공항의 연내 재개항 기대도 커졌다.하지만 한 총리가 유해 수습을 이달 내 마
박지연 2026-08-19 13:32:22
충북 음성에 국내 최초 ‘국립소방병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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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에 국내 최초 ‘국립소방병원’ 개원

재난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은 화상과 외상은 물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다양한 건강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들의 치료부터 재활과 건강관리까지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국내 최초 소방전문병원, 국립소방병원이 충북 음성에 문을 열었다. 개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도 참석해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하며, 내과·외과·응급의학과 등 13개 진료과와 302병상을 갖추고 있다.화상·통합재활·정신건강·건강증진 등 4대 특성화센터와 소
박지연 2026-08-19 13:28:22
대구시, 응급실 ‘뺑뺑이’ 막기 위해 AI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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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응급실 ‘뺑뺑이’ 막기 위해 AI 도입

응급환자를 받아줄 병원을 찾느라 이송이 지연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 대구시가 환자 이송부터 병원 수용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필수의료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내놨다. AI를 활용한 응급의료 연계와 지역필수의사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오는 9월부터 지역 19개 응급의료기관과 119구급대에 플랫폼을 통해 구급차 탑승 단계부터 병원 선정 시간을 줄여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또, 오는 10월부터는 필수과 의사 20명을 대상으로 5년간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박지연 2026-08-19 13:25:38
마포구, ‘AI 메모장’ 도입…행정업무 효율 높여
지역

마포구, ‘AI 메모장’ 도입…행정업무 효율 높여

공공행정에도 생성형 AI를 활용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이려는 시도가 확산되고 있다. 마포구가 직원들이 행정망에서 여러 생성형 AI를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메모장’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문서 작성부터 번역과 이미지 제작까지 다양한 행정 업무에 활용된다.마포구는 AI 기반 행정업무 지원 서비스 ‘마포브레인’ 사업의 하나로 ‘AI 메모장’을 개발해 지난 7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직원들은 행정망 PC에서 여러 생성형 AI를 계획서와
박지연 2026-08-19 13:25:07
한·일, AI 재난안전·지역 활성화 정책 경험 공유
사회

한·일, AI 재난안전·지역 활성화 정책 경험 공유

기후위기와 재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은 한국과 일본의 지방정부가 함께 겪고 있는 과제다. 이 같은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이 다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어떻게 키울지 논의하는 한·일 공동세미나가 열렸다. AI를 활용한 재난 대응부터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 활성화까지 양국의 정책 경험과 해법이 공유됐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는 지난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과제 대응을 위한 리질리언스 강화와 지역 활성화’를 주제로 제17회 한·일 공동세미나를 열었다.이번 세미나는
박지연 2026-08-19 13:23:25
줄어드는 재첩에 영호남 어민 충돌까지
지역

줄어드는 재첩에 영호남 어민 충돌까지

전국 최대 재첩 산지인 섬진강의 어민들이 서식 환경 변화로 재첩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호남 어민 간 충돌로까지 번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섬진강 하구 강바닥이 바다에서나 볼법한 갯벌처럼 변했다.민물의 유량이 줄고 바닷물 비율이 높아지는 '바다화'가 진행된 것이다.바닷물처럼 염도가 높은 환경에서 살 수 없는 재첩은 생존에 큰 위협을 받고 있다.10년 전 700톤에 달했던 광양의 재첩 생산량은 최근 5년간 평균 400톤에 그치고 있다. 어민들은 10여 년 전부터 주암댐과 섬진강댐, 다압취수장의 무분별한 취수가 문제라고
박지연 2026-08-19 13:22:30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천안 독립기념관 진입경관 새단장… 1억2천만 원 지원
사회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천안 독립기념관 진입경관 새단장… 1억2천만 원 지원

총사업비 2억7천만 원 투입… 공제회 1억2천만 원 지원·전문 디자인 컨설팅 제공 노후 공공옥외광고물 3종 20개소 정비… ‘기억의 목천’ 로컬브랜드 개발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진입로의 노후 공공옥외광고물을 정비하고 지역의 역사성을 살린 새로운 관문 경관을 조성했다.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는 지난 8월 12일 천안시가 개최한 ‘독립기념관 진입경관 공공옥외광고물 개선사업’ 완공 기념 안내간판 제막식에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한국옥외광고센터가 추진하는 공공옥외광고물 개선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2억7천만 원으로,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1억2천만 원을 직접 지원하고 천안시가 1억5천만 원의 매칭 예산을 투입했다.한국지방재정공제회
김용국 2026-08-19 08:37:18
박찬대 인천시장, 제19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선출
사회

박찬대 인천시장, 제19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선출

민선 9기 첫 총회서 신임 회장 선출…임기 1년 시·도지사 15명 참석… 지방분권·균형발전·자치권 확대 등 주요 현안 논의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제19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회장 임기는 선출일로부터 1년이다.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8월 14일 서울 광화문 인근 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시·도지사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출범 후 첫 번째인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를 개최하고 박찬대 시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박찬대 신임 회장은 지방정부가 국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지방정부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방재정 문제를 비롯한 주요 현안
박지연 2026-08-14 17:15:34
경기도, '군포·광명 소각장 상생협약'에 적극행정 대상 수여
지역

경기도, '군포·광명 소각장 상생협약'에 적극행정 대상 수여

11일 경기아트센터서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열려 총 58건 중 18개 사례 선정…수상기관엔 도지사 표창, 전국대회 출전권도
경기도는 광명시와 군포시가 함께 추진한 '광명·군포 공공소각장 상생소각 협약'이 지난 11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경기도는 31개 시군과 18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접수된 58건 중 예선심사를 거쳐 18개 사례를 선정했으며, 도민 여론조사와 본선 심사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 이번에는 도민 여론조사 점수 비중을 기존 10점에서 20점으로 늘려 실제 체감도가 높은 사례를 발굴하는 데 무게를 뒀다.본선 심사 결과 대상은
박지연 2026-08-12 15:22:55
경기도 도민권익위, 군포시에 신고기준 정비·예방시설 설치 권고
지역

경기도 도민권익위, 군포시에 신고기준 정비·예방시설 설치 권고

대야미삼거리 버스정류장 일대 불법 주·정차…버스 차로 승·하차로 사고 위험 '노면표시 침범 차량만 단속'하던 군포시, 상위법 취지 맞게 개선하도록 권고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는 군포시 대야미삼거리 버스정류소 주변의 상습적인 불법 주·정차로 버스가 정차구역에 들어가지 못하고 승객이 차로에서 타고 내리는 위험이 반복되고 있다며, 군포시에 주민신고 기준 정비와 불법 주·정차 예방시설 설치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권고했다고 11일 밝혔다.위원회가 현장을 조사한 결과, 인근 상점을 이용하려는 일부 차량이 버스정류소 진입로와 진출로를 1분 안팎으로 점유해 대형버스가 정차구역에 정상적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확인됐다. 이 때문에 버스가 정류구역이 아닌 차
박지연 2026-08-12 14: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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