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IT새일센터, AI·디지털 직업교육훈련 4개 과정 교육생 80명 모집

박지연 기자
등록일자 2026-05-06 14:12:27
경기도 거주 미취업자 대상…AI 디자인·마케팅·디지털헬스케어·SW테스팅 등 미래 유망 직종 중심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으로 포트폴리오 구성…이력서·면접 코칭·새일여성인턴 연계 취업 지원
전년도 수료율 98.1%·취창업률 77.1%·취업자 91.5% IT분야 진출…성평등가족부 우수센터 3년 연속
경기도청 제공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IT새일센터는 경기도 거주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정보기술(IT) 직업교육훈련 4개 과정을 개설하고 총 8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입문부터 고급까지 수준별 실무 교육과 취업 연계를 한데 묶은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해 현장 수요에 맞는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취지다.

주요 과정은 ▲AI 기반 디자인·기획·마케팅 올인원 실무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기획자 양성 ▲AI 기반 디지털크리에이터&이모티콘 ▲SW테스팅 전문가 등이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적용해 기업 과업 중심의 실습을 진행하며, 교육 결과물은 개인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SW테스팅 과정은 관련 기업과 채용 연계를 추진해 수료 후 취업까지 지원하며, 집단 상담·이력서·면접 코칭·새일여성인턴 연계 등 취업 지원도 병행한다.

교육 신청은 경기IT새일센터 누리집(itsaeil.or.kr)과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에서 가능하며, 5월 13일 오전 10시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과정 세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명희 경기IT새일센터장은 "AI가 일상 업무에 깊숙이 자리 잡은 만큼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수료생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전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취업까지 함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년도 기준 직업교육훈련 수료율 98.1%, 취·창업률 77.1%라는 탄탄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과정이 미취업자의 IT 분야 진입을 이끄는 실질적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연

경기도농수산진흥원-광주시 퇴촌농협, '기업-농촌 이음운동' 업무협약 체결

지역
도농 교류·농촌 관광 활성화·일손 돕기·재해복구 지원 등 농촌 지속가능 발전 기반 구축 지역 농촌자원 연계 소비 촉진·지역경제 활성화…농촌-기업 상생협력 모델 마련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4일 광주시 퇴촌농협과 도농 교류 활성화와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기업-농촌 이음운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농 교류 추진, 지역 농촌자원 연계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농촌 관광 활성화, 농촌 일손 돕기 및 재해복구 지원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침체된 농촌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퇴촌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농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업과 농촌이 손잡는 이음운동이 경기도 농촌 지역경제 회복의 실질적인 마중물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지연 2026-06-05 18:52:10

경기도, 31개 시군서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 순회교육…올바른 식습관 형성 나서

지역
3~7세 대상 창작 뮤지컬 '미녀와 야수, 건강한 식탁의 마법'…6월 4일 이천시 시작으로 연말까지 순회 편식 예방·손 씻기·식중독 예방 등 체험행사 연계…공연 참여 어려운 지역엔 비대면 교육 자료 제공
경기도가 4일 올해 말까지 도내 31개 시군에서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어린이 식생활 안전 교육' 뮤지컬 순회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 공연작인 '미녀와 야수, 건강한 식탁의 마법'은 색깔 도둑 칼라의 저주로 야수가 된 왕자를 벨이 정성껏 만든 음식으로 구해내는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로, 6월 4일 이천시 공연을 시작으로 31개 시군 전체에서 진행된다. 공연과 연계해 편식 예방·골고루 먹기·올바른 손 씻기·식중독 예방 등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식품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어린이집은 해당 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연 참여가 어려운 지역을 위한 비대면 교육 자료도 별도 제공된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어린이들이 뮤지컬 공연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딱딱한 교육 대신 뮤지컬이라는 친숙한 형식으로 식품안전을 전달하는 이번 시도가 어린이 식습관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박지연 2026-06-05 18:50:46

경기도여성가족재단, YWCA 경기권역협의회와 여성·가족사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

지역
도내 11개 지역 YWCA 네트워크 연계…여성·가족 사업 협력·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추진 중장년 여성 1인 가구 신규 시범사업 공동 추진…현장 중심 돌봄 서비스 강화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5일 YWCA 경기권역협의회와 여성·가족 분야 사업 협력 및 지역 네트워크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YWCA 경기권역협의회 회장 및 사무총장을 비롯해 도내 7개 지역 YWCA 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여성·가족 분야 사업 협력, 지역 네트워크 연계,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콘텐츠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경기도 내 중장년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신규 시범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재단의 여성·가족 분야 사업 경험과 YWCA 경기권역협의회의 지역 네트워크가 연결돼 도민에게 더 가까운 현장 중심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성 정책 전문기관과 풀뿌리 지역 네트워크의 결합이 경기도 여성·가족 서비스의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지연 2026-06-05 18:4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