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심층인터뷰]“전남 산업 무너지면 국가경제도 흔들린다” 주철현 의원 편①
사회

[심층인터뷰]“전남 산업 무너지면 국가경제도 흔들린다” 주철현 의원 편①

산업 위기 속 특별법·구조개편 추진 소부장·마이스·재생에너지 전환 모색 농업 기본소득으로 지역소멸 대응
△김웅철 대표:그 여수가 지금 상당히 위기에 있습니다. 위기와 연결해서 말씀드리면, 의원님께서 대표 발의하신 정식 명칭 ‘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이른바 석유화학 산업 특별법으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계신데요.▲주철현 의원:그렇습니다.△김웅철 대표:이 법을 통해 현재의 석유화학 산업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보려고 하시는 건지 설명해 주시죠.▲주철현 의원:석유화학과 철강 산업은 여수의 석유화학 산업과, 그 옆 광양의 포스코 철강 산업이 전남 경제를 움직이는 재래 기관 산
김용국 2026-01-02 11:18:26
경북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유공자 시상식
경북

경북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유공자 시상식

경북도는 '2025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및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저출생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성과를 낸 6개 시·군과 10명의 유공자를 시상했다. 우수 시군 평가는 만남 주선, 임신․출산, 완전 돌봄, 안심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등 6개 분야를 평가했다. 경주시는 '2025 저출생과 전쟁 실무추진단' 구성과 5대 분야 91개 사업을 연계해 추진한 점과 지역사회 소상공인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저출생 극복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접근을 보여주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칠곡군은
고혜진 2025-12-31 13:54:38
솔라시도, 다급해진 도로망 확충...2년 남았다
전남

솔라시도, 다급해진 도로망 확충...2년 남았다

솔라시도에 국가 AI컴퓨팅센터가 들어서고 RE100 산단 1호 시범 단지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도로망 확충이 매우 시급해지고 있다.오는 2028년 컴퓨팅센터가 계획대로 들어서기 위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마산·산이 간 지방도 확포장과 함께 전용도로 개설까지 검토되고 있다.국가 AI 컴퓨팅센터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솔라시도 내 데이터센터 부지.합작법인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맡은 진입도로와 부지 인근 도로가 잘 닦여졌다.그러나 효용성이 의심됐던 솔라시도대교가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로 비교적 짧은기간에 빛을 보게
고혜진 2025-12-31 13:31:50
전남

"민원 넣어도 조치 없어"...광주시, 현장 외면

도시철도 공사 현장 인근 곳곳에서 건물 균열과 기울어짐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광주시는 현장 상황 대신 '거리 기준'만 내세우며 관리에 손을 놓고 있는데, 주민들은 불안을 넘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광주역 뒤편 도시철도 공사 현장 인근 건물.건물 곳곳엔 균열이 가있고 임시방편으로 시멘트가 덧칠해져 있다.인근 또 다른 집도 상황은 마찬가지다.담벼락은 기울어 지지대에 의지하고 있고, 내려 앉은 출입문 밑에는 책을 끼워 넣어 겨우 버티고 있다.갈수록 피해가 커졌지만 광주시는 지난해 한 차례 보수작업 이후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
고혜진 2025-12-24 17:01:31
대전시, 완결형 AX생태계 구축
충남

대전시, 완결형 AX생태계 구축

대전시는 한남대와 AX 클러스터 및 고성능 AI GPU 거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X란 인공지능으로의 전환을 의미하는데 AI 기술을 다양한 산업에 적용하여 사업 모델을 효율화하는 전략이다.고성능 AI GPU 거점센터에는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학습하기 위한 GPU 서버와 고성능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AI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인 인프라가 갖춰지는 것이다. 대전시는 한남대 캠퍼스 부지에 2028년까지 AI 거점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고성능 AI GPU 거점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AI 스타트업 성장
고혜진 2025-12-24 16:47:05
광명시, 포스코이앤씨 강력 규탄 기자회견 열어
수도권

광명시, 포스코이앤씨 강력 규탄 기자회견 열어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이앤씨에 손해배상 소송을 포함한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광명에서는 지난 4월 신안산선 5-2공구 붕괴 사고로 1명이 사망했고, 지난 8월 광명~서울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는 이주노동자가 감전 사고로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지난해 11월에는 정화되지 않은 오염수를 무단 방류하고 미신고 폐수 배출시설을 설치하고 운영한 사실이 확인돼, 광명시가 포스코이앤씨를 물환경보전법 위반 혐위로 고발하기도 했다.박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신안산선 붕괴 사고 현장의 인근 통로 박스와
고혜진 2025-12-24 16:35:52
2025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
강원

2025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월 1일,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성과공유회를 가졌다.군·읍·면 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활동 전시, 음악회와 함께 지역 특화사업과 공동사업, 협약사업 등 다양한 사례발표를 통해 연간 활동을 돌아봤다. 협의체는 올해 민·관 협력은 물론 군 협의체와 읍·면 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을 위해 역량 강화 전문교육을 지속 실시하는 등 내년도 지역사회보장 추진 기반의 내실을 다져왔다.
고혜진 2025-12-17 16:07:54
광명시, 사회적경제 정책 전국 1위…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수도권

광명시, 사회적경제 정책 전국 1위…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광명시가 고용노동부 주최 ‘2025년 제7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정책 평가’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대상을 받았다. 이로써 시는 2023년과 2024년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대상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 성과를 입증했다. 광명시는 조례 제정, 중장기 전략 수립 등 사업 추진 기반 마련과 함께 지역 정체성을 담은 ‘GM 굿모닝광명’ 로컬상품 개발과 공정무역 연계 사업 등 폭넓은 정책 혁신을 이어왔다. 특히 지역에서 생성된 경제적 가치를 지역 안에서 선순환시키는
고혜진 2025-12-17 15:15:04
지지대 없이 옥상 콘크리트 타설...지하까지 '와르르'
사회

지지대 없이 옥상 콘크리트 타설...지하까지 '와르르'

이번 사고는 2층 옥상층 바닥 콘크리트를 타설하던 중 바닥층이 무너져 내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번 공사에서 일반적인 공법이 아닌 특허 공법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고 원인과의 인과 관계가 있는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광주 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인근 CCTV에 건물의 철골이 크게 휘어지더니 바닥판이 붕괴돼 바닥으로 쏟아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고 당시 현장은 옥상층인 2층 바닥에 콘크리트를 붓는 타설 작업을 마무리하던 단계였다. 무게를 이기지 못한 2층 바닥판이 주저앉았고, 그 충격으로 1층과 지하층까지 연쇄적으로 무
고혜진 2025-12-17 15:11:57
여수 해양레저관광도시 선정…1조 원대 투자
전남

여수 해양레저관광도시 선정…1조 원대 투자

해양수산부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 추가 대상지로 전남 여수시가 선정됐다.무려 1조 980억 원을 들여 가막만 전역을 연결하는 해양레저관광 인프라를 조성해 대한민국 대표 낭만도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끝없이 펼쳐진 바다.아기자기한 섬 사이로 정갈하게 일렁이는 파도.여수시 돌산읍 무술목이다.오는 2030년이면 이곳에서 놀이테마파크를 비롯해 5성급 호텔과 콘도, 골프장 등을 만나볼 수 있다.여수시가 해양수산부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사업 추가 공모 대상지로 선정됐다.지난 7월 첫 선정 당시 경남 통영과 경북 포항에 밀려 고
고혜진 2025-12-16 17:49:43
경북도청서 산림녹화조성사업 업무협약식
경북

경북도청서 산림녹화조성사업 업무협약식

경상북도는 경북도청에서 ‘산불피해지원을 위한 산림녹화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당한 영덕군의 산림 복원을 위해 6개 기관이 체결한 것으로, 나무 1만 5,100주를 심어 영덕 별파랑공원 희망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림복구 대상지로 결정된 영덕 별파랑공원은 영덕 풍력발전단지 내에 위치해 1997년 대형산불이 일어났던 장소를 7년간 복원한 생태 근린공원이었지만 이번 산불로 공원 내 소나무림 3분의 1과 덱길 등 편의시설이 일부 소실됐다. 이철우
고혜진 2025-12-16 17:48:52
대전 중구, 어려운 이웃에게 백미 전달
충남

대전 중구, 어려운 이웃에게 백미 전달

대전 중구는 5000만원 상당의 백미를 대전원예농협을 통해 기탁받고 복지사각지대와 관내 저소득층 세대 등 겨울철 위기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최근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 기탁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원예농협 조합장,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함께 했다. 전달된 백미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무료급식소 등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동시에 대전시는 기탁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배분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장우 시장은
고혜진 2025-12-16 17:40:27
사회

"지역방송 지원"...대통령실에 호소문

국회가 지역방송을 지원하기 위해 증액한 방송통신발전기금 150여억 원을 기획재정부가 일방적으로 삭감한데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기획재정부 업무 보고를 받을 것으로 예정된 가운데, 지역민영방송 노조 등 지역방송협의회는 대통령실에 호소문을 전달하며 예산 집행을 촉구했다.9개 지역 민영방송과 지역MBC 노조로 구성된 지역방송협의회는 대통령실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역 방송 지원 예산을 원안대로 집행할 것을 촉구한 뒤 호소문을 대통령실에 직접 전달했다.기획재정부가 지역·중소방송 지원을 위해 국회에서 의결
고혜진 2025-12-16 17:37:55
LIMAC 개소 11주년 세미나 개최…지방투자사업 평가 혁신 방향 논의
사회

LIMAC 개소 11주년 세미나 개최…지방투자사업 평가 혁신 방향 논의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지난 12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 개소 11주년을 기념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지방재정투자사업 평가제도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LIMAC의 연구성과 공유 및 발전 방향’을 대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지방재정투자사업의 타당성 조사 및 평가 기준을 고도화하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한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와 연구기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방투자사업의 지속 가능
고혜진 2025-12-16 09:23:28
어기구 의원, ‘2025년 대한민국 최우수법률상’ 수상
사회

어기구 의원, ‘2025년 대한민국 최우수법률상’ 수상

'선원법 개정안' 통해 해외 재난·사고 피해 선원 생계보호 제도 강화 어 의원, “앞으로도 국민의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입법에 최선을 다할 것”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충남 당진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11일(목)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2025년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상’시상식에서 최우수법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어 의원은 해외 재난·사고로 피해를 입은 선원들의 생계보호 장치를 강화한「선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일명 해외재난선원 무사귀환법)」을 대표발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그동안 해외에서 유기되거나 재해를 입은 선원들은 유기구제비용이나 재해보상금이 일반 계좌로 입금되는 순간 압류 대상이 되는 문제 때문에, 가
김용국 2025-12-12 16:56:31
포스트 APEC경상북도 투자대회 글로벌 비전 회담 및 업무체결식
경북

포스트 APEC경상북도 투자대회 글로벌 비전 회담 및 업무체결식

경주시는 28일 황룡원 연수동에서 ‘포스트 APEC 2025 경상북도 투자대회’를 개최하고, APEC 정상회의를 통해 형성된 국제적 신뢰 기반을 산업‧투자 협력으로 확장하는 후속 행보에 나섰다.행사는 개막식 및 투자유치 선포식에 이어 진행된 2일차 본행사로,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외교 자산을 기업·산업 투자로 연결하는 실질적 후속 절차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주는 홍보 영상을 통해 미래산업 기반과 입지 우수성을 강조했으며, 포항과 칠곡은 각각 철강·소재 산업, 물류·제
고혜진 2025-12-11 17:53:47
대전시, 따뜻한 겨울나기 온기가득 방한복 나눔 행사
충남

대전시, 따뜻한 겨울나기 온기가득 방한복 나눔 행사

대전시가 지난 3일 대전시청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온기 가득 방한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대전시와 대전광역시여성협의회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혹한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독거노인·취약계층을 위해 방한복을 직접 준비해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누군가의 겨울을 함께 따뜻하게 나누자”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 시장은 “따뜻한 나눔이 한파를 이겨내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고혜진 2025-12-11 17:24:41
횡성지역 활력제고 지역살리기 국제포럼
강원

횡성지역 활력제고 지역살리기 국제포럼

횡성군에서 횡성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지역살리기 국제포럼이 열렸다. 포럼 이후 토론도 진행돼, 지역 활성화에 대한 논의가 펼쳐졌다. 횡성군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CLAIR(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 서울사무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인구감소 시대 농촌지역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쿄농대 미야바야시 시게유키 교수의 일본 농촌지역 지방창생 정책과 기초지자체와의 협력 사례를 시작으로, 후지타 에츠오 CLAIR(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 서울사무소장의 일본 미야자키현 농촌지역
고혜진 2025-12-08 16:59:02
광명시, 사회적경제 정책 전국 1위 달성
사회

광명시, 사회적경제 정책 전국 1위 달성

광명시가 ‘2025년 제7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정책 평가’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대상을 받았다. 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역경제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육성하고 있다. 이로써 시는 2023년과 2024년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대상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 성과를 입증했다. 광명시는 사업 추진 기반 마련과 함께 지역 정체성을 담은 ‘GM 굿모닝광명’ 로컬상품 개발과 공정무역 연계 사업 등 폭넓은 정책 혁신을 이어왔다. 특히 지역에서 생성된 경제적 가치를 지역
고혜진 2025-12-08 15:46:59
광명시, 인센티브 및 캐시백 혜택 유지
사회

광명시, 인센티브 및 캐시백 혜택 유지

광명시가 광명사랑화폐의 인센티브 15%와 캐시백 5% 지원 정책을 연말까지 이어간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책을 지속하기로 했다. 시민들은 최대 100만 원을 충전하면 15만 원을 추가로 지급받고, 사용액의 5%를 최대 10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광명시는 지난 11월 인센티브를 상향하고 캐시백 제도를 시행한 결과, 지역화폐 발행액이 약 51% 증가하며 소비 촉진 효과를 확인했다. 시는 활발했던 소비 증가세를 이어가고 지역화폐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12월에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고혜진 2025-12-08 15:4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