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4파전...
지역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4파전... "나주 최적지"

전라남도가 총사업비 1조 2천억 원 규모의 국가 대형 프로젝트, 이른바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전남 나주가 에너지 인프라를 갖춘 최적지로 평가받는 가운데, 전북 군산 등과의 4파전이 예상된다.전라남도와 나주시가 미래형 청정에너지 개발의 핵심 시설인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신청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했다. '인공태양'은 태양처럼 수소 원자핵을 융합시켜 에너지를 얻는 핵융합 연구 시설이다.온실가스를 거의 배출하지 않아 기후 변화 시대의 해법이자, AI 시대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해결할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고혜진 2025-11-19 13:26:39
전남, ‘저탄소 농업’으로 기후 위기 돌파
경제

전남, ‘저탄소 농업’으로 기후 위기 돌파

전남이 친환경 농업을 넘어 저탄소 농업으로의 전환에 나섰다. 전국 친환경 농업의 50%를 차지하는 강점을 살려 전남이 탄소중립의 선두 주자로 나서고 있다.함평군 대동면에서 저탄소 농법으로 9년째 과수원을 운영 중인 64살 박기성 씨는 매년 과수 수확이 끝난 뒤에는 토양 개량형 저탄소 비료를 땅에 뿌려준다.땅의 지력이 높아지면서 강한 햇볕에 그을리는 피해도 줄어 생산량도 많아졌다. 이렇게 생산된 저탄소 인증 과수는 백화점 등에 20~30%가량 비싼 값에 퍌려 나간다.함평군 과수재배 농민 박기성 씨는 "도매시장에 가져가면 가격을 정하는
홍수민 2025-11-14 13:50:42
경북도 APEC 정상회의 성과보고회
경제

경북도 APEC 정상회의 성과보고회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경주 개최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과제를 시민과 공유했다. 이날 이철우 지사는 성과보고를 통해 제32차 APEC 정상회의의 주요 결과와 3대 공식 성과, 도시 인프라 개선, 시민 참여, 지역경제 파급 효과 등을 소개했다. 이 지사는 “APEC을 계기로 경북과 경주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했다”며 “경북도가 경주시와 함께 세계경주포럼, APEC 문화의전당 등 후속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
홍수민 2025-11-14 13:49:54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성황리 폐막
경제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성황리 폐막

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도는 충북을 K-뷰티 혁신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전했다.청주오스코에서 열린 행사는 K-뷰티 산업의 성장 잠재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특히 올해 참여 기업과 기관은 전년보다 약 50% 증가했고, 모두 490여명의 바이어가 현장을 찾아 3,364억원의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또 1,414억원의 수출계약이 추진됐다.현장 계약도 눈에 띄는 향상을 기록했는데, 계약 1건당 평균 금액은 약 9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세 배 이상 증가했다.김영
홍수민 2025-11-14 13:48:41
대전시 의과학 융합 인재양성 업무협약식
경제

대전시 의과학 융합 인재양성 업무협약식

대전시는 의과학 융복합 인재양성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AIST, 충남대학교, (사)바이오헬스케어협회와 함께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임상과 기초연구를 융합한 의사과학자 및 의과학 분야 고급 연구인력 양성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의사과학자 및 의과학 전문인력 공동 양성 ▲교육·연구 인프라 및 정보 공유 ▲지역 바이오기업 협력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본 협약을 통해 교육-연구-산업-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혁신 모델 구현을 꾀하고 있다.
홍수민 2025-11-14 13:46:57
“인공태양 나주로!”…유치전 본격 점화
경제

“인공태양 나주로!”…유치전 본격 점화

바닷물 속 1g 수소로 석유 8톤에 달하는 청정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인공태양'은 미래 혁신을 이끌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꼽힌다. '에너지 수도' 나주에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유치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됐다.이산화탄소를 거의 배출하지 않는 데다, 바닷속 무한한 수소 자원을 활용하는 청정에너지 '인공태양'은 1조 2천억 원을 들여 조성될 이번 연구시설은 미래 에너지 패러다임을 바꿀 초대형 국책사업으로 평가된다.오는 11월 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최종 후보지 결정을 앞두고 뜨거운 유치전이 펼쳐지는 상황에서 나
홍수민 2025-11-11 10:40:16
횡성군,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 준공
경제

횡성군,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 준공

횡성에서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와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의 합동 준공식이 열렸다. 이번 준공식은 지난 5월 경상용 특장 시작차 지원센터 준공식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 KCL, UTAC코리아 등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유럽형식 인증 대응 시험평가체계 마련을 위한 국내 최초 글로벌 검증단지 구축 업무협약 체결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UTAC의 유럽 인증 체계와 연계된 국제 인증, 기술 컨설팅 기반이 마련되어 미래차 기업들이 비용을 절감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홍수민 2025-11-11 10:04:31
광명시, 11월 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
경제

광명시, 11월 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

광명시가 11월 한 달간 광명사랑화폐의 충전 인센티브율을 15%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최대 100만 원 충전 시 15만 원을 추가로 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11월 지역화폐 사용액의 5%를 최대 10만 원까지 즉시 환급하는 캐시백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시는 11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지역화폐 보유 한도도 기존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광명시는 최근 행정안전부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확보한 추가 보조금을 바탕으로 지역화폐 발행을 더욱 적극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홍수민 2025-11-11 09:54:25
“에너지 고속도로 민자 투입” 한전만으로 어려워
경제

“에너지 고속도로 민자 투입” 한전만으로 어려워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정부가 2030년까지 에너지 고속도로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그런데 한국전력이 모두 맡기에는 사정이 어렵다며 민간 자본을 투입해 전력망 건설을 앞당기기 위해 관련 법이 발의됐다.광주와 전남에 국가 AI컴퓨팅센터와 데이터센터, RE100 산단 조성 등으로 전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함께 전국 각지에 필요한 전력을 제때 공급하기 위해 정부는 2030년까지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를 구축하기로 했다.전력망을 현재보다 30% 이상 확충해야 하고, 비용은 자그마치 73조 원에 이른
홍수민 2025-11-07 11:53:52
경상북도-구글, AI 스타트업 역량 강화
경제

경상북도-구글, AI 스타트업 역량 강화

경상북도가 경주에서 구글과 함께 지역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경북은 구글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했다. 경북도는 글로벌 테크기업 중심으로 기술협력이 확산하는 흐름에 주목하고 세계적 기업 구글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지역에 접목해 혁신기업의 성장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사이먼 칸 구글 아시아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태지역 AI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리셉션’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스
홍수민 2025-11-07 11:53:30
충북 Osong Bio 국제컨퍼런스 개막
경제

충북 Osong Bio 국제컨퍼런스 개막

Osong Bio 2025 국제컨퍼런스가 청주오스코에서 개막했다. 이 자리에서 바이오클러스터 포럼과 심포지엄 등도 함께 진행됐다. 컨퍼런스는 첨단바이오산업 분야에서 오송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개회식에는 보건의료 및 바이오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고, 인사말 대신 진행된 ‘토크콘서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세리머니에서는 ‘노화관련 선언문’을 통해 노화를 질병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오송을 글로벌 헬스·뷰티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제시
홍수민 2025-11-07 11:52:31
고강도 대책 속 광주 하락세 ‘주춤’
경제

고강도 대책 속 광주 하락세 ‘주춤’

거침없이 치솟던 수도권 아파트 가격에 정부는 10·15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침체를 겪었던 광주 아파트 가격도 오랜 하락세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향후 대규모 분양이 예정된 만큼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확대하는 등 강력 규제가 담긴 10·15 부동산 대책 강경 대책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는 둔화됐지만, 비수도권 지역에선 온기가 감지된다.장기 하락을 이어오던 부산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섰고, 울산은 상승폭을 키웠다.광주 아
홍수민 2025-11-07 11:48:01
경북-몽골 탄소배출권 사업 공동협력 MOU
경제

경북-몽골 탄소배출권 사업 공동협력 MOU

경북도는 몽골과 함께 탄소배출권 사업 등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에너지부, 울란바타르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가 몽골정부와 함께 국제온실가스감축에 대해 협력하고 흡수골도 석탄발전소와 울란바타르시 대중교통의 친환경 전환사업에 도내기업 참여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경북의 기업이 몽골에서 탄소를 줄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감축된 CO2량을 한국의 감축실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경북의 사업이 지역기업과 함께 탄소감축 잠재력이 높은 국가를 찾아 탄소감축산업을
홍수민 2025-11-04 10:42:21
광명시, 지역 회복력 평가 전국 1위
경제

광명시, 지역 회복력 평가 전국 1위

광명시가 '지역 회복력 평가 시상식'에서 종합 1위를 수상했다. 경제 영역에서는 일자리 창출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경제·사회 3대 영역을 분석해 측정한 것으로, 광명시는 모든 영역에서 높은 성과를 보이며 종합 1위에 선정됐다. 특히 환경 영역에서는 탄소중립 정책 추진력, 자원순환 시스템, 환경 체감 지표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광명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1만 5천8백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고용률과 여성 고용률 등 주요 지표에서도 전국 최상위
홍수민 2025-11-04 10:37:56
홍복학원, 재정기여자 못 찾으면…“법 개정도 추진”
경제

홍복학원, 재정기여자 못 찾으면…“법 개정도 추진”

설립자 이홍하 씨의 교비 횡령 이후 10년 넘게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학교법인 홍복학원이, 다시 재정기여자 모집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일각에서는 사립학교법 개정을 통해서라도 법인을 해산하고 공립화하는 등의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대광여고와 서진여고가 속한 학교법인 홍복학원 임시 이사회는 지난달, 재정기여자 모집에 나섰지만, 결국 접수를 받지 못했다.학교 정상화가 지연되면서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불안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토지 소유주가 학교 통학로를 가로막는 문제는 언제든 재발할 수 있고, 학교 시설
홍수민 2025-11-04 10:37:13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 결성식
경제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 결성식

'경북-포스코 혁신 성장 벤처 펀드' 결성식이 포항에서 개최됐다. 이곳에서는 '2025 아이디어마켓플레이스 데모데이'도 함께 열렸다.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지방 시대 벤처펀드' 공모에 경북도가 선정돼, 총 1011억 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운용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는 모펀드를 기반으로 6개 규모 20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해 지역 혁신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경북-포스코 혁신 성장 벤처펀드'를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인프라의 지방 분산과 첨단 기술 연구 사업에
홍수민 2025-10-31 13:44:06
충북도, 스마트팜 영농관리모델 개발
경제

충북도, 스마트팜 영농관리모델 개발

충북농업기술원이 농가 맞춤형 스마트팜 영농관리모델을 개발했다. 향후 보완과 고도화를 거쳐 현장에 확산시킬 예정이다.최근 농업 현장은 기상 이변과 기후 변화, 인력 부족, 신규 귀농인 경험 부족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경영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번 모델은 농업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소득 1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농가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현재 일부 농가에 적용해 효율성과 안정성을 검증하고 있으며, 보완과 고도화를 거쳐 현장에 확산시킬 계획이
홍수민 2025-10-31 13:42:53
대구시, FIX 2025 혁신상 시상식 진행
경제

대구시, FIX 2025 혁신상 시상식 진행

대구시는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의 'FIX 혁신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에서 혁신기술과 제품으로 두각을 나타낸 30개 기업을 선정했다. 미래모빌리티 분야에서는 레벨4 자율주행차 '로이'를 개발한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자율주행 주차로봇 '파키'를 선보인 HL로보틱스 등이 선정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FIX 혁신상은 대구시가 미래모빌리티, 로봇, AI·ICT 등 신산업 분야에서 혁신 역량이 뛰어난 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수상기업 중 22%가 CES 혁신상 등 글로벌 어워드
홍수민 2025-10-31 13:40:26
AI컴퓨팅센터, 전남 유치 사실상 확정
경제

AI컴퓨팅센터, 전남 유치 사실상 확정

국가 AI 컴퓨팅센터가 전남에 들어서는 것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삼성SDS 컨소시엄이 공모에 참여하면서 전남을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미 발표된 오픈AI와 SK의 전남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까지 더해지면서, 전남이 명실상부 대한민국 AI 중심지로 거듭날 가능성이 커졌다.총사업비 2조 원이 넘게 투입되는 '국가 AI컴퓨팅센터'의 후보지가 전남으로 사실상 확정됐다.전라남도는 정부 공모에 단독으로 참여한 삼성 SDS 컨소시엄이 '국가AI컴퓨팅센터' 후보지로 전남을 선정해 제출한 것을 확인했다.국가 AI 컴퓨팅센터는 2028년까지 첨단 GPU
홍수민 2025-10-27 12:36:01
충북도, 예산 증액·신규사업 총력
경제

충북도, 예산 증액·신규사업 총력

충청북도가 ‘정부예산 확보 릴레이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2026년도 정부예산 국회 증액과 2027년도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자리다. 이번 회의는 총 5차례 진행되며, 공모사업 추진상황 점검과 도·시군 전략 공유, 국회 대응전략, 신규사업 발굴 등을 체계적으로 점검한다.특히 ‘정부예산 국회증액 대응전략 보고회’와 ‘정부예산 업무관계자 직무역량 강화교육’, ‘2027년 신규사업 발굴 추진협의체 회의’를 통해 국회 증액 대응과 내년도 신
홍수민 2025-10-27 12: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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