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고흥서 보물급 분청사기 순회 전시회 개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보물급 유물들을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전시회가 고흥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故 이건희 삼성회장의 기증품들도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돼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조선 초기 분청사기로 많이 제작됐던 그릇 '장군'은 철분이 들어있는 물감으로 여유와 재산을 상징하는 물고기 무늬를 거침없이 그려냈다.귀얄이라는 넓은 붓으로 일부를 하얗게 칠한 대접에는 장인의 재빠르고 섬세한 손길이 그대로 묻어난다.2021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된 故 이건희 삼성회장의 개인수집품으로, 기증 4년 만에 일반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공개
김도희 2025-05-28 16:3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