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입법조사처, “지방선거 무투표당선 511명”…선거 경쟁성 회복 위한 제도개선 제안
제8회 지방선거보다 21명 증가…기초의원 무투표당선 311명으로 가장 많아
3인·4인 선거구에서도 무투표당선 발생…선거구 정수 확대만으로는 한계
국회입법조사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무투표당선 현황과 원인을 분석하고, 지방선거의 경쟁성을 회복하기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제시했다.국회입법조사처는 '511명의 무투표당선, 지방선거는 경쟁하고 있는가?: 3인 이상 선거구로 확산된 무투표당선과 지방선거 경쟁구조의 과제' 보고서를 통해 지방선거 무투표당선이 일시적인 현상을 넘어 구조적인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무투표당선인은 총 511명으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490명보다 21명 증가했다. 증가
김용국 2026-07-22 13:1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