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국제관광도시 도약 위한 시민 참여”… 범시민 캠페인 릴레이 협약 체결
사회
37개 기관 참여 확산… 시민 주도 관광도시 기반 강화
‘강릉방문의 해’ 맞아 시민역량 결집 본격화
강릉시는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와 바르게살기운동 강릉시협의회가 4월 15일 친절·정직·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한 국제 관광 범시민 캠페인 릴레이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릉시가 2026~2027년을 ‘강릉방문의 해’로 선포한 이후 체결된 첫 협약으로, 지역 대표 시민단체가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2024년 8월부터 현재까지 총 26차례에 걸쳐 37개 기관 및 단체와 협약을 체결하며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해 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민역량 강화 캠페인 참여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관광시책 사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바르게살기운동 강릉시협의회는 추진위원회에 정회원으로 가입해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최길영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범시민 캠페인 릴레이 협약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국제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이 주도하는 관광문화 정착과 지역 이미지 제고를 동시에 추진하며,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지역 경쟁력과 관광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핵심 전략으로 평가된다.
김용국
2026-04-16 09:2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