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 역할 강화 논의”… 2026년 제4차 임시회 개최
사회
인천 송도서 시·도의장단 참석… 공공심야약국 확대 등 주요 현안 논의
지방의회법 제정·지역소멸 대응 등 핵심 과제 공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최호정 회장, 서울시의회의장)는 4월 9일 인천광역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2026년 제4차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단이 참석해 지방의회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다양한 정책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간담회와 본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공심야약국 확대와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등 지역 밀착형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개회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참석해 임시회 개최를 축하했으며,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이 환영 인사를 전했다. 최호정 회장은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임기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구 도심이 조화를 이루며 성장하는 인천의 모습은 지방시대가 나아가야 할 상생과 균형 발전의 모범 사례”라며 “이번 임시회를 통해 생산적이고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협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안건에 대해 향후 서면심의 절차를 거쳐 국회 및 관계 중앙부처에 제출할 계획이다.
김용국
2026-04-10 08:4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