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 이해 교육 실시
사회
담당자·서비스 제공기관 150여 명 참여… 사업 이해도 제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실무 중심 교육 진행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 돌봄 담당 공무원과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추진됐으며, 관련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충남사회서비스단 통합돌봄팀장 김귀단 강사가 맡아 ▲통합돌봄 추진 방향 ▲대상자 발굴 및 선정 ▲서비스 연계 절차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 담당자와 연계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서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 돌봄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복지 서비스를 넘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평가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통합 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국
2026-04-09 09:0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