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자율방재단 재난안전교육

고혜진 기자
등록일자 2025-12-08 17:02:57
평창군 자율방재단 재난안전교육
평창군은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지역 자율방재단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혹한과 폭설 등 지역 재난 환경에 맞춘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요령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응급 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도 함께 이뤄졌으며, 자율방재단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평창군 자율방재단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평창군은 겨울 재난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화장, 종이꽃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전통 한지에 전통 안료를 천연 염색하여 전통의례 및 불교의례에 사용하는 의례용 종이꽃(지화)를 제작하는 기․예능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궁중은 물론, 사가의 잔치, 불교의식, 굿 등에 이르기까지 지화를 사용해 왔다. 지화는 목단, 모란, 작약, 수국 등을 비롯하여 총 17종이 있으며, 식물에서 채취되는 안료 13종을 서로 혼합하여 염색에 사용하는데 염색된 종이를 접고, 자르고, 풀로 붙이고 끈으로 묶는 과정을 반복하는 동안 지화는 예술품으로 탄생한다. 석용스님은 불교 장엄을 위한 지화 장식을 만드는 장인이다. 지화는 옛날 생화가 귀했을 시절 절에서 행해지는 다양한 의식에 사용될 종이꽃을 만들어 공양하는 방법 중 하나였다. 전통 한지를 겹쳐 곱게 염색하고, 오려내고, 접어내는 깊은 정성과 섬세한 손놀림이 반복될수록 아름다운 꽃으로 변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따라가 본다.
관리자 2026-02-13 08:53:56

한라산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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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산 한라산의 아름다운 겨울 모습과 제주도의 경치를 담은 영상
관리자 2026-02-13 08:53:27

흑두루미, 그 아름다운 비행을 위하여

국가유산채널
흑두루미는 우리나라 겨울철새이며, 과거에는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습지가 우리나라 흑두루미의 최대도래지였으나, 1990년부터 전라남도 순천만에 도래하는 월동 개체수가 증가하였다. 현재는 순천만이 우리나라의 흑두루미 최대도래지이고, 충청남도 천수만에 지속적으로 도래하여 월동하고 있다. 순천만과 천수만을 주 무대로 월동하는 흑두루미 생태를 함께 살펴보자.
관리자 2026-02-13 08:5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