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장관 춘천 방문…의료진 격려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5-04-14 13:29:04
보건복지부 장관 춘천 방문…의료진 격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춘천시 복지시설과 병원 등을 방문해 비상 진료체계 상황을 점검했다. 

조 장관은 먼저 시립복지원과 치매전담형 요양원을 둘러본 후, 강원대학교 병원에서 열린 관계자 간담회에서 현장 의료진과 직접 소통하며 재정적 지원을 비롯한 의료진 사기진작, 배후진료 확충 등 의료 여건 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인성병원으로 이동해 2차 의료기관 운영 상황 등을 청취했으며, 의료계 집단행동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현장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조 장관은 이날 오후 춘천ICT벤처센터에서 열린 2025 의료 AI 춘천 포럼에도 참석해 의료 AI의 중요성과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춘천시는 인공지능과 바이오헬스 산업을 적극 육성하며 대한민국 디지털 의료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조 장관은 AI 의료 기술 투자 확대와 규제 개선 등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으며, 이날 포럼에는 대학교수, 전 질병관리본부장, 바이오테크기업 대표 등 전문가가 모여 디지털 헬스, 정밀 의료, K-바이오, AI 디지털트윈 등 첨단분야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