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 6개 대학이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됐다.
전남대와 목포대가 단독으로 선정됐고, 동신대-초당대-목포과학대 연합과 대구·대전보건대와 팀을 이룬 광주보건대도 예비지정 대학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중수 글로컬대학위원장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와 함께 지역의 요구를 충분히 분석해 혁신 계획에 반영하는 등 대학과 지역사회가 일체화된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지난해 1차 본지정에서 고배를 마셨던 전남대는 각 캠퍼스별 과제 산업 추진을 비롯해, 고흥에는 우주항공, 나주엔 미래농업 캠퍼스를 신설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당초 추진계획을 개선·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예비지정 대학 자격이 유지됐다.
동신대-초당대-목포과학대 연합은 '지역 공공형 사립 연합대학'이라는 혁신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대구·대전보건대와 함께 신청한 광주보건대는 '기술별 특화캠퍼스' 구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단독으로 예비지정 대학에 선정된 목포대는 전남도립대와의 통합을 전제로, 세계 유일의 글로벌 해양특성화 대학을 꾸리겠다는 포부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이번에는 친환경 무탄소 선박 그리고 해상 풍력, 해양에너지를 세계 명문대학 수준으로 높이는 혁신안을 제출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오는 8월 최종 심의를 통해 글로컬대학으로 본지정되면, 향후 5년간 1,000억 원의 정부 지원과 규제 특례를 받게 된다.
지난해 이뤄진 글로컬대학 본지정에 선정된 10개 대학 중 광주·전남 지역 대학은 순천대가 유일했다.
광주대 등 지역 4개 사립대와 연합해 글로컬대학에 재차 도전한 조선대는 이번에도 예비지정 대학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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