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국토부 방문해 사업 지원 요청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4-04-18 11:04:07
포항시, 국토부 방문해 사업 지원 요청

시는 박상우 국토부 장관을 만나 지역 최대 숙원사업인 영일만횡단대교 건설의 총사업비 변경 협의를 요청했다. 

영일만횡단대교 설계비 1,350억 원이 올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가운데, 현재 국토부와 기재부가 총사업비 변경을 위한 막바지 협의 중에 있으며, 포항시는 영일만횡단대교 설계를 상반기에 발주할 수 있도록 국토부가 적극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밖에도 시는 중장기 교통망 구축 및 신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도 건의했다. 

2030년 개항 예정인 TK통합신공항과 포항을 잇는 철도 및 고속도로 건설을 국가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고,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부합하는 최적의 기업도시 포항의 기업혁신파크 공모 선정을 건의하기도 했다. 

또 산업 용지 선제 확보를 위한 블루밸리 국가산단 3단계 조성 사업을 비롯해 경북도 순환철도 구간의 일부인 포항~영천 직결 노선 건설과 구룡포~감포~울산을 연결하는 국도 31호선 도로 개량 사업, 청하와 강동을 연결하는 국지도 68호선 도로 개량 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