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국 유일 출생아 수 9개월 연속 증가(↑)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1-12-08 15:53:28
광주시, 전국 유일 출생아 수 9개월 연속 증가(↑)
광주시의 우수한 출산·육아 정책의 효과로 9개월째 아기 울음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24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9월 전국 출생아 수는 지난해보다 6.7% 줄어든 2만 1,920명을 기록한 반면 광주시는 715명으로 전년 동기 638명보다 77명, 12.1% 증가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가 추진 중인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 편한 광주 만들기’ 정책은 2021년 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 등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뛰어난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부담 완화를 위한 ‘광주형 평생주택’ 공급 확대 계획을 발표했으며, 임신부의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임신부 막달 가사돌봄 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실효성있는 출산·육아 정책 시행으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맘 편한 광주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