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장·광주광역시교육감 여론조사 ‘접전’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2-25 10:18:23
광주광역시장·광주광역시교육감 여론조사 ‘접전’
kbc가 한국갤럽에 의뢰한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오는 6월 열리는 지방선거에서 지지할 시장과 교육감 후보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광주광역시장과 교육감 선거 모두 1,2위 후보자들이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민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주시장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33.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30.3%의 지지를 얻어 이 시장과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선대위 조직3본부장은 3.4%, 김해경 남부대 초빙교수가 2.1%, 장연주 광주광역시의원이 1.9%, 김주업 진보당 광주광역시 당위원장이 1.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과, 응답을 하지 않은 경우도 각각 11.5%와 15.7%를 차지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시장 직무 평가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1%,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34.5%였다.

광주시교육감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는 7명의 후보군 가운데 이정선 전 광주교대 6대 총장이 15.2%의 지지를 얻었다.

지병문 전 전남대총장은 13.1%, 박혜자 전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은 9.3%, 이정재 전 광주교대 2대 총장은 6.7%였다.

강동완 전 조선대 총장은 5.6%,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5.5%, 김선호 전 광주효광중 교장 3.3%로 뒤를 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c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유ㆍ무선 전화인터뷰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4.2%,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오차 범위는 ±3.1%포인트다.

이번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경서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미래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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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양돈산업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0일,‘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제주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기념식에는 조합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양돈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제주양돈농협은 1986년 창립 이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산업 육성과 유통 구조 개선, 제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제주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친환경과 스마트 축산을 중심으로 제주 양돈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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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서 제2의 인생… 창업·주택 자금 '통 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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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첨단산업 전략 공개한 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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