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뉴딜 사업 이끌 ‘지역 혁신 플랫폼’ 공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2-25 10:16:41
한국형 뉴딜 사업 이끌 ‘지역 혁신 플랫폼’ 공개
호남 지역의 한국형 뉴딜 사업을 이끌어갈 지역 혁신 플랫폼이 공개됐다.

이번 플랫폼 사업에는 15개 지역대학과 32개 기관, 교육당국, 광주전남시도가 참여했다.

사업은 에너지 신산업과 미래형 운송기기 등 두가지 핵심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을 총괄하는 전남대는 에너지 신산업, 목포대는 미래형 운송기기 핵심분야를 주도해 광주의 친환경 자동차, 공기산업, 전남의 조선해양신소재, 이모빌리티 산업 등과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순천대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인재를 키우고 초당대는 미래지능형 모빌리티 신산업과 미래형 에너지 분야 인재를 직접 육성한다.

동강대는 기계자동화와 전기과를 중심으로 미래운송기기산업을 양성한다. 

지역 혁신 플랫폼을 통해 한국형 뉴딜사업의 첫발을 시작한 광주전남지역이 코로나시대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 모델과 성과를 낼지 주목되고 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