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력 강한
오미크론보다 감염력이 30% 강한 것으로 알려진 ‘스텔스 오미크론’ 검출률이 한 달 새 10배 폭증했다.
스텔스 오미크론 확산이 국내 코로나 유행에 또 하나의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보다 전파력이 더 셀 가능성이 있는 'BA.2' 변이가 국내에서도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다.
오미크론의 세부계통인 BA.2는 변이 종류가 잘 구별되지 않아 일명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린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월 4주 기준 전세계 BA2 점유율은 58.1% 정도다.
아직까지 국내 감염 검출률은 22.9%이지만 전주보다 증가한 상황이다.
또한 ‘스텔스 오미크론’의 전염력은 기존 오미크론 변이보다 더 강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중증도의 차이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어 "백신 효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에 대한 평가에서도 BA.1과 BA.2가 큰 차이를 보여주지는 않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며
"전파력이 높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속해서 영향 분석과 모니터링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정 청장은 오미크론의 치명률이 낮아졌고 위중증률이 낮아졌다고 하지만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아직까지 접종을 받지 않은 분들은 접종을 권고했고 오미크론 대응 국민행동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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