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대표 방송인 KBC가 지역을 넘어 글로벌 종합콘텐츠 미디어그룹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감한 도전에 나섰다.
서울 여의도에 최첨단 시설을 갖춘 광역방송센터를 설립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난다.
KBC가 지역 민영방송 최초로 서울 여의도에 광역방송센터를 설립했다.
다목적 스튜디오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광역방송센터.
개소식을 통해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정관계 인사들에게 KBC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해 9월 민영방송 최초로 언론인 출신 대주주가 된 KBC 정서진 회장은 글로벌 종합콘텐츠 미디어그룹이란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생산해 지역을 넘어 세계로 웅비하는 방송을 만들자는 새 비전이다.
깊이 있는 시사 정보를 제공하는 100분 생방송 '뉴스와이드 7'과 정가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하는 '여의도 초대석'이 이미 시작됐다.
호남에서 성장해 세계적 수준에 이른 호남 출신 인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다음달 신설된다.
'Beyond the local', 광주·전남이란 울타리를 벗어나 광역화·세계화를 향한 KBC의 희망찬 도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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