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1-11-10 10:30:34
윤석열 전 검찰총장,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

국민의힘이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바꿀 준비 되셨습니까’라는 주제로 제2차 전당대회를 열고 제20대 대통령 후보자를 선출했다.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후보가 선두권에서 초접전 구도를 형성하고 유승민, 원희룡 후보가 막판 추격에 나서는 구도가 유지되면서 투표일 마지막까지 판세 해석이 엇갈렸다.

지난 8월 26일 당 선거관리위원회 출범 이후, 지난 9월 15일 1차 컷오프와 지난달 8일, 네명으로 압축하는 2차 컷오프에 이어 16차례 이어온 토론회를 포함한 경선 일정이 마무리됐다.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 경선은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각 50%씩 반영해 원희룡·유승민·윤석열·홍준표 후보 4명 가운데 최다 득표자를 당 대선후보로 선출했다.

특히, 이번 대선 경선의 당원 투표율은 최종 63.89%로 집계되어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당내 당원투표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앞설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되었으며,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홍준표 의원이 당선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이러한 가운데 국민의힘 대선 후보자는 윤석열 후보로 결정됐다.

이날 전당대회에서 이준석 당대표는 “단 하나의 리더 아래 일사불란하게 대선을 준비할 것”이라 밝혔다.

이로써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간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며,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 까지 더해져 대선 본격 레이스가 시작된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전당대회를 마무리하며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했으며, 더불어민주당과의 본선 대결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홍경서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미래 비전 제시

제주
제주양돈농협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양돈산업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0일,‘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제주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기념식에는 조합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양돈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제주양돈농협은 1986년 창립 이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산업 육성과 유통 구조 개선, 제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제주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친환경과 스마트 축산을 중심으로 제주 양돈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56:20

완주서 제2의 인생… 창업·주택 자금 '통 큰 지원'

경제
귀농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지자체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완주군이 농업 창업과 주거 마련을 함께 돕는 귀농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완주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시작한다.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과 시설 신축 등에 최대 3억 원까지, 주택 자금은 7,500만 원까지 저금리 융자가 지원된다.기존 재촌인과 예비 귀농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의 경우 신축뿐만 아니라 노후 주택의 수리와 증축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완주군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45:59

민생 ·첨단산업 전략 공개한 경북도

경제
경상북도가 내년도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산업과 관광 전반에서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경상북도는 19일 동부청사에서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경북도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현장 컨설팅과 AI 코칭, 판로 지원을 강화하는 민생경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자동차·철강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모델도 확대한다.중앙부처 업무계획과 연계해 저탄소 철강특구, SMR 탄소중립 연합도시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정부 사업화에도 속도를 낸다.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은 시군 간 연합모델로 육성하고, 푸드축제와 숙박을 연계한 문화관광 전략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39:36